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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4-23 00:35
통령실 주변에 ‘오대수’란 은어가 돈다
글쓴이 :
방황감자
조회 : 1,349
. ‘오늘도 대충 수습하고 간다’는 뜻이다
참모들에게 버럭 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고 한다. 그래서 대통령실 주변에 ‘오대수’란 은어가 돈다. ‘오늘도 대충 수습하고 간다’는 뜻이다. 이래선 어떻게 소통이 가능하겠는가.
‘50분’이란 별명(회의 내내 본인이 말한다는 비유)이 붙을 정도로 경청보다는 가르치려드는 대화 스타일도 바꿔야 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559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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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고리팍
24-04-23 00:47
내가 측근이면 제2의 김재규를 심각하게 고민했을것
내가 측근이면 제2의 김재규를 심각하게 고민했을것
리얼라이프
24-04-23 15:23
오대수가 그런뜻...에휴...
오대수가 그런뜻...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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