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구)잡담게시판
HOME > 커뮤니티 > 잡담 게시판
 
작성일 : 24-04-22 23:42
헬스장에서 여자 트레이너에게 PT받으면 겪게 되는일.
 글쓴이 : 항문냄새
조회 : 1,400  

PT수업 할때는 농담도 많이하고 잘웃고 리액션도 좋고 암튼 존나 잼있게 하는데..
PT 없는날 운동하러 가서 트레이너랑 마주치면 의례적인 인사외엔 눈길도 안줌..
의식 안하고 운동할려고 하지만 먼가 뻘줌한 느낌..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크악....퉷~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흰눈사이로 24-04-22 23:56
   
걍 내가 먼저 생까므능데저..  ㅎㅎ
그러다 딱 마주치거나 하면
걍 웃으명서 인사나 하고..
내점수는요 24-04-23 00:07
   
진짜 근육몬 되려면  남자한테 받으면 됨. 굳이 왜 여자 트레이너에게
     
항문냄새 24-04-23 00:24
   
트레이너 배정은 랜덤
치킨바사삭 24-04-23 01:24
   
웃어주는거 리액션 해주는거 다 PT비용에 포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