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많고 건방지게 기어오르려는 중산층이 많은 나라보다....
무기력한 하류층 많아야....상류층 기득권 입장에선 다루기가 쉽겠지요ㅎ
어쩌면...현정부는 대놓고 중산층 죽이기 일수도 있겠네요

ㅇㅇ..까놓고 재정지출을 늘린다고 경제가 살아나는건 아님.다만 경제 상식적으로 경제가 어려우면 지출을 늘리고 경제가 좋으면 지출을 줄이는게 상식인데 지금 윤두창과 국짐은 경제가 안좋은데 지출도 줄이고있고 이 줄이는것도 겉으로만 줄이고있지 한은에서 마구잡이로 마통긁어쓸고 지방자치단체 교부감같은거 대대적으로 깍아데면서 적자는 더 늘리고있다는게 문제임.그냥 병..신들이고 일부러 망하라고 그러는거라고 해도 믿을정도임.

웃픈게 코로나로 고통받던 자영업자들은 지난정권말기 정권심판을 외쳤었음.
탈중국과 강달러로 인해 힘들어지는 걸 피할 수는 없었으나
그런 외부충격을 줄이기는 커녕 키우기만 해서
현재의 돈맥경화를 키운 정부를 보면서 그들이 과연 후회할까 궁금하긴 함.

서민들 물가때문에 죽어나가는 이시기에 명품쇼핑하는 마님클라스.
암요 루마니아 해외행차가시는데 그냥 갈순없지요
박수치는 2찍들

윤석열에게는 물가 보다 집값이 더 중요해서 말이죠.

아파트 소유자들도 마찮가지

쥐새끼 부터 아파트 가격 올려준다고 찍었음.

처망해가는 영남 자영업자들에게 몰표받은 궁민의짐은 나름 본전장사한듯ㅋㅋㅋㅋㅋㅋㅋㅋ

나라 팔아 먹어도 찍어 주는 동네인데.. 경기 망친 것쯤은 애교 수준일 것 같네요. IMF로 정말
나라 망할 지경이 되어도 영남은 국힘을 지지 했어요.

나라가 망해야 이익인 토왜라서

자영업자들 멘탈이 대단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내수를 죽이기 정책을 계속 펼치는데 이걸 또 잘참고있는거보면 볼수록 멍청한건지 부처들인건지

멘탈이 대단하겠습니까...

12시간 운영하는 업체라면...
인건비 줄이느라 자영업자 자신이 12시간 꼬박 붙어있어야 하고...
출퇴근 시간, 영업준비 시간, 영업정리 시간까지 더하면 하루 15~6시간 이상 일하는 자영업자가 태반입니다.

물론 대부분 휴일조차 없지요...
휴일이 있는 일부의 자영업자조차, 휴일은 보통 잔업을 처리하느라 사실상 쉬지 못하죠...

그렇다고 때려치우자니, 그 즉시 대출상환이 시작되니 그도 어렵고...

불만이 있지만, 불만을 표출할 시간도 체력도 정신력도 없는 게 대한민국 자영업자들임...
저항이 불가능한 상태에 있는 완벽한 현대판 노예들이랄까...

내수 일자리가 없어 너도나도 자영업에 뛰어드니(다른 나라의 3~4배 비율, 그 말인즉슨 고객수는 다른 나라의 1/3~1/4)...
그 노예들끼리 치열하게 경쟁하느라 사이들이 좋지 않아서, 조직력까지 모래알...

노예에서 벗어날 방법이 없는 거죠...

2찍인 조직력이면 충분 뭔 모래.

그러면서 불평 불만은 그들을 위하는 쪽을 빨갱이라며 죽이려 드는 것이 2찍의 특성.

어짜피 정권이 바뀌어도 빨갱이들이 내놓지 않난다고 불만질 하다가 다시 국짐 찍을 2찍들임.

때리시는 주인님이 최소 현상유지라도 해주시는 주인님보다 숭배 하며 행복해함.

이것들 에게는 자유 따위는 필요가 없음. 일본놈의 노예 그 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