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9/0005008347
미국 버라이어티는 대니얼 대 킴 주연의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시리즈 '버터플라이'에 배우 김태희와 박해수가 새롭게 합류했다고 보도했다.
동명의 그래픽 노블을 원작으로 한 스파이 스릴러 시리즈 '버터플라이'는 베일에 싸인 전직 미 정보요원인 데이비드 정(대니얼 대 킴 분)이 어떤 선택에 의해 삶이 산산조각나 과거에 얽매인 그를 살해하라는 명령을 받은 현직요원 레베카(레이나 하디스티 분)와 쫓고 쫓기는 이야기를 그린 시리즈다. 한국계 미국 배우인 대니얼 대 킴이 제작 및 주연을 맡았다.
성동일 이일화도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