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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4-18 09:29
"배탈 났다" 맛집 협박. 일명 '장염맨' 덜미
 글쓴이 : 나를따르라
조회 : 581  


음식점에 "장염에 걸렸다"고 협박해 합의금을 뜯어낸 남성이 있었는데요.
경찰에 붙잡혀 실형을 살았는데 출소 두 달 만에 같은 수법으로 사기를 치다 다시 구속됐습니다.

음식을 먹고 장염에 걸렸다며 식당 주인들에게 돈을 뜯어낸 3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실제로는 가지도 않은 식당에 전화를 걸어 협박한 건데, 이런 수법으로 전국의 400곳이 넘는 식당에서 9천만 원을 받아냈습니다.

출소 후 같은 수법으로 또 범행 ㅁㅊ
전국 음식점 3000곳 전화 400곳에서 ㄷㄷ

인생 참 열심히 사네 ㄷ

사기꾼 천국 대한민국
미국처럼 범죄 건당 모두 합쳐 형량을 때려라~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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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계로 24-04-18 09:37
   
동종 전과범이 저렇게 해먹을동안 몰랐단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