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정도면 겉은 멀쩡해 보여도 냄새가 베겨 곁에 있기 어려웠을 듯..

그런 의문을 가진 사람도 많긴한데 결론은 청소업체대표의 빅데이터를 들어보면 이런짓하는 애들중에는 20대 애들이 많은데 그런애들이 밖에선 멀쩡히 나돌아 다녀야되니 냄새나는 부분이 문제가 되니까 그걸 향수로 왕창 뿌려대서 가린다고 함ㅋㅋㅋㅋ 다 방법이 있는거임 ㅋㅋㅋ

똥오줌을 방에다 보관하는 놈들은 대체 무슨생각일까..조금만걸으면 화장실이고 거기서 해결하면될것을 굳이 방에다 냄새나게 보관하는건 그냥 똥오줌매니아들인건지..

맨날 번화가 건물주만 보여주면서 건물주 갑질 이미지만 만들어서 그렇지
실상은 세입자 진상짓이 훨신 많지. 전국에 그 많은 건물에 오만 인간군상들이 다 들어오는데.
법도 철저히 세입자 편이라 작정하고 진상짓하면 집주인이 뭐 어떻게 할 방법도 없음.
정상적인 법적 절차대로 쫓아낼래도 최소 6개월은 걸리는데
걍 똥밟았다 치고 돈줘서 내보내는 경우도 부지기수임. 그게 정신적, 물질적으로 싸게 먹힌다는거지.
은행이자 맛탱이간지 오래라 사실 전세자금받아봐야 갭투기 짓거리 안할거면
걍 사회기부하는 셈이고. 그걸로 집유지비도 안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