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1375원 뚫었다...원화가치 유독 큰 하락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5/0001157328?sid=101

경제상황이 폭망이니 ...
환율에 반영된거라 봅니다.

금융이자 또 올라갈까봐 걱정이네요

미국채가 오름세니 예금 이자같은 건 당장에 좀 오르겠죠. 근데 국채 사는 사람들 뜻대로 앞으로 시장이 그 앞전처럼 흘러갈진 잘 모르겠고.

물론.. 그와중에 대출이자 같은거야 올라도 정부가 어떻게서든 은행 조인트를 까겠죠. 저번처럼. 아 아니다. 총선끝났지. 그럼 또 모르겠네요. 한국시장에서 가장 불확실성 높은게 운석열이라 ㅋㅋ 이런 관치는 그저 변수로 남기심이 ㅋ

예금 이자는 확실히 오를수밖에 없을듯요.
미국도 미국이지만 국내은행들도 이제 살려면 실탄 쌓아두는 수밖에 없으니
대출이자도 이제는 오를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그렇게 안하면 이제 못 버텨요.

당장 자동차 기름부터 만땅으로 만들어야겟다..

222 유가도 지금 심상치 않죠

캬 나라꼴 조오오오타

원화의 가치나 지위에 관해서는 경제에 대한 거창한 부분들 논할 필요도 없이

당장 해외에 나가서 다른 통화와 환전하려고 하더라도 얼마나 불편하고

가치가 절하되어 있는지 피부로 느낄 수 있지요~~

원화를 체류국 통화와 바로 환전하는 것 보다도... 원화를 달러로 환전해서 그 달러를 해당 통화와 환전하는

이중수수료가 부가되는 상황이 발생함에도 그게 더 개이득인 경우가 대부분이고....

해외 나가보면 원화를 취급하는 환전소도 상대적으로 적고,

원화는 환전율 자체도 여타 주요 통화들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불리하지요~~!!!

적어도 여타 국가들에서 환전에 한정해서 체감으로 느끼는 측면에서는

원화는 태국 바트화보다도 편의성이 떨어진다는~~~~

요즘은 링깃화나 페소화와 비교해서도 크게 나은 점을 모르겠던데......

국가 금리를 못올려서 그 리스크를 정부가 다 지고 있는겁니다.
금리 올리면 다 해결 가능한데 못올리죠
다만 올해부터 수출이 엄청 늘어날꺼라서 하반기 되면 해결될듯 합니다.

그말은 작년부터 나왔던 말인데

이젠 올해 하반기로 바꼈나보네

올해 하반기 되면 내년 상반기로 바꿀 예정??

한국은 수출로 먹고사는 국가라 수출위기 국면이랑 국가 사이클 지점이 같습니다만 어차피 반도체 때문에 수출액 늘어나서 국가경제 살아날꺼 100퍼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