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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4-13 11:57
아직도 정신못차린 尹 새 비서실장 원희룡 유력 검토…총리 권영세 거론...
 글쓴이 : user386
조회 : 1,219  

솔직히 기대하지도 않았지만...
국민은 물론 야당과도 소통하고 국정쇄신 한다고 한것이 불과 며칠전 이었는데...

서울-양평간 고속도로 사업 대통령 처가 감싸느라 수많은 주옥같은 X소리를 짓거리다 못해 몰리니까 
결국 지 마음대로 사업중단 시켜버린 앞뒤 꽉막힌놈을 비서실장으로 앉혀서 소통하겠다?

권영세는 그나마 큰 이슈없이 좀 나은 인사지만 2022년 1월 대통령 후보선거대책본부 본부장을 
맞는등 윤가 최측근 좌장으로 여야를 아우를 수 있는 총리역을 잘 해낼지는 미지수...

물론 어제까지만 해도 대국민 선전포고나 다름없다고 하던 이동관(비서실장 후보)에 비하면 뭐...
한 발작 물러선 것이기는 하지만...ㅋ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모두들 마음의 평화를 얻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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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386 24-04-13 11:57
   
달묘 24-04-13 12:00
   
자리에서  빨리내려달라고,  2천배기도 했나보네
수퍼밀가루 24-04-13 12:04
   
권영세가 이태원 참사에서 구청장년이 가장 먼저 통화한 상대인데 이 당시 권영세는 통일부장관이었습니다.

권영세도 찾아보면 큰 이슈를 만들 수 있습니다...만약 권영세가 국무총리 후보자가 된다면요...

국무총리 인사청문회 때 증인으로 반드시 불러 내 따져봐야 할 대상이 그 구청장년입니다..
formenss 24-04-13 12:21
   
원희룡 국개떨어지니 승진하네 ㅅㅂ
내빠진통 24-04-13 12:34
   
아직도 거니가 주도 하는게 맞는듯...
내편을 들어주면 확실히 챙겨준다.....
진짜 딱 양아치 조폭 두목.....
피에조 24-04-13 12:39
   
진짜 인물 없구나... 를 인증
선장 24-04-13 14:38
   
그와중에 아크로비스타 김태효는 또 그대로네. 이건 굥이 절대 변하지 않겠다는 신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