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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3-28 17:32

쪽국 축구 발전의 초석을 다진 감독..

글쓴이 : 깜찍웨이크

트루시에...

수십년 전, 중국 북경(?)에 열린 다이너스컵에서 미우라의 결승골로 우리가 패했었지...

그 때의 경기를 보고 느낀점은...

어? 쪽국 축구가 상당히....

분명 트루시에는 쪽국 축구 발전의 초석을 다진 감독이다.

베트남에서는 베트남 축구를 낙석으로 만들었지만...

업적을 쌓은 박항서에 대한 열등감에 나락으로...

한덮개 같은 찌질한 새끼...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개돼지들 살처분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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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즈랑 24-03-28 17:44 일본 축구의 초석? 정작 지난 월드컵에서는 정통적인 일본 축구가 아닌 수비 위주의 역습 축구로 성과를 냈죠 꼭 기존 방식이 일본 축구의 초석을 다진게 아닐지도... 일본 축구의 초석? 정작 지난 월드컵에서는 정통적인 일본 축구가 아닌 수비 위주의 역습 축구로 성과를 냈죠 꼭 기존 방식이 일본 축구의 초석을 다진게 아닐지도...



		Collector 24-03-28 18:44 트루시에는 20년 전엔 훌륭한 감독이었던 게 사실이라고 봅니다. 다만... 그 시절을 고집하는 게 문제 아닌가 싶음... 20년 전엔 패스축구와 빌드업이 최신트랜드였지만... 지금은 그냥 기초 중의 기초이고, 더 나아간 디테일과 플러스 알파가 필요한데... 가만 보면 20년 전의 선수선발 방식과 트레이닝 방식, 전술을 그대로 고수해서 문제인 듯... 트루시에는 20년 전엔 훌륭한 감독이었던 게 사실이라고 봅니다. 다만... 그 시절을 고집하는 게 문제 아닌가 싶음... 20년 전엔 패스축구와 빌드업이 최신트랜드였지만... 지금은 그냥 기초 중의 기초이고, 더 나아간 디테일과 플러스 알파가 필요한데... 가만 보면 20년 전의 선수선발 방식과 트레이닝 방식, 전술을 그대로 고수해서 문제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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