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ocutnews.co.kr/news/6119267
김 비서관의 신고 재산은 총 329억 원 2천만 원으로, 지난해 신고한 118억 9천만 원에서 210억 원가량이 늘었습니다.
김 비서관의 가족 회사로 알려진 한국제강과 한국홀딩스의 비상장주식이 지난해 신고 기준 106억 원에서 319억 6천만 원으로 뛰었는데, 김 비서관은 변동 사유로 "한국제강의 2023년 이익이 최근 3년 평균보다 2배 가까이 증가하고, 최근 3년 이내 가장 실적이 좋지 않았던 2020년 실적이 가치 평가에서 제외된 영향으로 평가 금액이 증가했다"고 관보에 적었습니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589504
주식으로 자랑할거면 이정돈되야지 ㄱ남아
절레절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