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4-03-27 18:07
쇠 파이프로 장애인 때리고 기초 생활비 뜯은 교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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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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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의 26일 보도에 따르면 중증 지적장애인 A(50대) 씨는 2021년 7월부터 쇠창살이 설치된 청주의 한 교회 부지 내 정자에 감금돼 목사에게 쇠 파이프 등으로 폭행을 당해오다 이듬해 9월 26일 그를 찾아온 지인들의 도움으로 14개월 만에 탈출했다.
하나에 지져스!
둘에 아멘 !!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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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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