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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아름은 이날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뒤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아름의 극단적 선택 시도는 전남편과 이혼 소송, 휴대폰 해킹으로 인한 금전 갈취 등으로 인한 스트레스와 압박으로 보인다.
'티아라' 출신 아름(30·본명 이아름)이 전(前) 남편의 가정 폭력을 주장했다.
아름은 2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제가 아이 앞에서 무자비하게 그 사람에게 맞았던 날의 사진이다. 친정으로 도망친 뒤에 바로 찍은 사진이고, 평범한 원피스를 다 찢은 상태"라고 적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