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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3-27 02:01
中, 자기비하 출근룩 유행..월급적어서
 글쓴이 : 이멜다
조회 : 2,548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397118?cds=news_media_pc


이런 중국 내에서 유행하는 출근 룩에 대해 NYT는 중국 젊은이들이 잠옷을 입고 출근하는 배경에는 '상실감'이 기여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국가 성장 둔화와 기회의 소멸로 열심히 노력해도 현실이 변화하지 않으리란 상실감에 빠진 젊은 직장인들이 조용한 시위를 벌이고 있다는 것이다. 무엇보다 중국 젊은이들이 출세나 승진 등을 위해 악착같이 노력하는 삶을 거부하며, 자신이 처한 상황에 대한 비하를 온몸으로 표현하는 것이라 해석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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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프 24-03-27 02:04
   
이건 나름 독창적인 부분 인정.
모를뿐 24-03-27 02:05
   
사람들이 착각하는게, 아시아 중심을 짜앙개로 아는데 아님.
단군의 후손이 주연 임.  여기까지.
미켈란젤리 24-03-27 02:06
   
우리 애들은  나약하게 저러진 않음

대신 남녀가 죽어라 싸움. 파이팅 있게
     
폴라 24-03-27 09:52
   
지역감정등 유규한 갈라치기의 역사를 가진 한 정당이 있죠.

갈라져야만 지들한테 화살이 안 날라오니까.

이번에 이준석과 류호정의 결합을 보며 20대 남성들도 뭔가 깨달은게 있길 바래봅니다.

자신들이 피해의식이 정상적으로 생긴 피해의식인지 아니면 누군가에 의해 강요된

피해의식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