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286808?cds=news_media_pc
이 후보는 “제 배우자와 저는 전문직에서 정말 성실하게 25년 이상, 배우자는 거의 한 30년 정도를 근무했다”며 “현재 배우자는 변호사 로펌에서 파트너로 일하고 있고 그리고는 전주이씨 종손이라 조상으로부터 물려받은 재산도 많이 있다. 저희 아버님이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나서 사시던 집을 주시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또 대전에서는 지금 여러 가지 할머니, 할아버지 재산들이 지금 물려받아 있는 상황”이라며 “배우자의 재산에 대해서는 충분히 설명이 되지 않나”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