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채널이라 꽤 오래 봐왔었는데
여성분 고집이 상당함
95%이상은 고집을 안꺽음. 꾼맨이 계속 져주긴했는데
그 도시 유일 한국인이고..정 붙이려고 아이도 갖고 하려는 것 같던데
여성이 아이 갖는거 준비 안됐다고 계속 미루고 작년인가? 올해인가는 갖는다더니
그것도 거부한 모양이네
여성쪽이 고집 쎄고 이기적이긴했죠. 1, 2년전부터 위태롭게 보긴했는데 결국은...
꾼맨 볼 때 소설 봄봄의 그 데릴사위 생각났음
언제부터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원래 여성쪽은 몸으로 떼우는 걸 더 좋아했음
방송 진행해 가는 말주변이 별로 없어서
그리고 예전에는 남자쪽이 요리 많이 했음
님처러 왜 여자에게 그렇게 시키냐 항의 하던 사람들에게 오히려 여자쪽에서 욕하고 뭐라했음. 아마 그렇게 몸으로 하는게 더 편했던 모양이죠. 말로 진행하는 것보다
원래 오래된 집이라 그렇습니다
저번에 화장실?인가 리모델링 하는데 약 3천만원인가 들었다는데
차츰 다른 것도 고치려고 계획했었죠
본인은 침실도 따로 없어서 쇼파에서 잔다는데 그러고 싶어서 그러겠습니까?
그리고 그 집은 그 장인집이지 꾼맨 집이 아닙니다. 여러모로 꾼맨은 결정권 없습니다
동영상이나 라이브에 댓글 한번 달아본적 없는 내가 왜 대변해 주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그 사람이 그 집안 노비도 아니고 허리 아파도 치료도 잘 못 받는 곳에 있는 사람인데
몸이 부서져도 노비의 본분을 지켜야 하나요?
다른 커뮤니티들에서 대다수의 사람들이 남자편 드는 이유가 있겠죠
남들은 틀렸고 내가 맞다고 생각하시면 그렇게 믿으세요
아주 오래전에 예상했던 일이라 뭐 ㅋㅋㅋ
부모가 너무 이기적이고 사위가 가진거없이 얹혀살아도 사위인데 명절같은때 장모가 사위 밥상한번 차려주는걸 못봤음 그리고 여자는 어떤 이유에서인지 아이 가지는걸 꺼려하는거 같았음
남자에 대해서는 굳이 언급안하겠음 옛날 영상들보면 남자 뭐가 문제인지 알수있음
모든 수익을 알렝꼬 명의로 되어있었구나.
10년간 그렇게 일하고 편집하고 그래도 모든 수익은 알렝꼬 명의로 되어있어서 거기에 다 들어가고..
남자는 돈도 시간도 그동안 바친 노동력도 다 날리고 아무 커리어도 못남기고 끝났네
뭐 남자로 생각을 안한거지,게다가 무료로 10년간 봉사해주는데 그러니 애도 갖고싶지 않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