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충한 궁민들은 자기수준에 맞는 정부를 가진다  ㅋㅋㅋㅋ

웃긴게 전세계 국제천연가스, 곡물가격은 10년 차트 기준상으로 바닥에 인접하고 있음.

그런데 물가는 10년전에 2배임. 누가 남겨먹고 있냐? 부럽다.

써글 대통년

이거는 진짜 촛불들어서 끌어내려야할 상황 같은데? 거짓말도 정도껏 해야지.

햐.. 씨 이 발.

씨. 발.

이런걸 50%나 찍는 국민 수준.
매번 당하고도 또 찍는 학습능력.
개탄스럽다.

유가는 내려오고 있고.. 한전은 여전히 30조 적자. 가스비 안 올리면 가스공사 파산.

(1) 정부가 놓치고 있는 한전 적자의 진짜 이유

한전은 발전을 담당하는 자회사들과 일부 민간 발전사들로부터 전력을 도매가로 사와서 판매한다. 연료비 상승에 따라 도매가가 지난해 1~9월 ㎾h(킬로와트시)당 83.3원에서 올해 177.4원으로 두 배 이상이 되었다. 전기요금은 같은 기간 ㎾h당 107.6원에서 116.4원으로 8.2% 올리는 데 그쳤다. 한전은 1㎾h의 전기를 177.4원에 사와서 116.4원에 팔고 있다. 전기를 팔수록 손해를 본다.

유가가 크게 오른 지난해 한국의 1인당 전력 사용량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산업용 전기가 포함된 수치다. 주택용 전기 사용량은 전체 사용량의 15%에 불과하며 산업용이 55%를 차지한다. 그러나 1994년 주택용 전기요금 대비 산업용 전기요금의 비중이 53.7%였던 데 비해 지금은 90%를 넘어섰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041

(2)  가스공사 파산.
국가가 보증하는 공사의 경우 파산을 할래야 할수가 없다. 전형적인 2찍형 가짜뉴스 선동. 가스공사의 부채 급증조차 2008년 이후에 나타났는데 이명박의 자원외교 때문에 발생한 일이었다

이젠 방송을 동원해 민영화로 가야  한다는 밑밥을 깔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