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 상승에 가장 독이 되는게 기대인플레이션인데

욕먹어도 어쩔수 없이 저런 발언을 해야 기대 인플레 심리가 꺽이게 되요

국가는 근로의 의무의 내용과 조건을 민주주의원칙에 따라 법률로 정한다.
- 대한민국 헌법 32조 -

정부가 민간의 자유 계약에 법률없이 개입하려는 자체가 월권이고 독재인데 이걸 옹호해요?

니가 가서 법 위반으로 고발을 하세요 개소리하지마시고

니들 지지율 더 떨어지겠다....ㅋㅋㅋㅋ

이거 대기업들에게 지침이 구두가 아닌 서류로 내려가서 객관적 증거가 있으면,
부총리는 탄핵 사유가 됩니다. 권력 남용이죠.

그러니까 그 서류를 가지고 탄핵을 시키세요 ㅋㅋㅋㅋ

법적으로 문제가 되는 발언을 했는데 옹호를 하는 것은 아니죠.

고위 공직자가 법에 의해 또한 주권자에 의해 주어진 권력 이상을 남용하고 월권을 하지 못하도록 견제하고 부패를 막아야지 이를 옹호하고 있으면 권력의 개가 되는 거임.

아니 그니까 법적으로 문제가 있다는 건 느그 대깨문 주장이니

고발를 해서 증명을 하시라구요 ㅋㅋㅋㅋ

서류만 없으면 된다? 뒤로 호박씨를 까든 부패하든?

권력의 개군요. 그 정도 빨았으면 완장 하나 차세요.

법 위반이라고 주장하는 애가 행동을 해야지 왜 나한테 ㅈㄹ임?

머가리 잘못되셨나

니들 알바비 깍인데

그리고 기대 인플레이션의 정의는 정부가 인플레이션 목표치를 달성할 수 있느냐에 대한 신뢰인데,

정부에 대한 신뢰가 무너져서 인플레이션이 생기는 것을 왜 근로자 임금을 틀어막아서 해결함?

정부가 인플레이션을 방어할 거라는 신뢰가 생기면 기대인플레이션 자체가 발생하지 않음.

정부가 강력한 정책으로 인플레이션을 막을거야! 이런 신뢰가 시장에 더 크게 작용함? 아니면 임금 꼴랑 1% 인상이니 인플레이션 안생길거야 이게 더 시장에서 작용함?

인플레이션을 방어할 거라는 신뢰를 만들 강력한 정책이 도대체 뭔가요 우리

대깨문님?

금리 인상이죠. 시장 기대치 이상 인상하면 기대심리 정도는 바로 잡힘. 그 부작용을 잡을 역량과 의지가 안되서 못하는 거지.

당장 유류가 보조를 해서 유가 인상만 막는다고 해도 인플레이션 심리 바로 죽을걸요? 유가 인상이 키니깐. 자동차 10부제 운영해서 유류 소비와 부담 줄일 수 있고 자영업자 전기료 보조해 주고 식음료값 인상 막을 수도 있고. 정책 겁나 많음.

그렇게 쉬운데 왜 전세계가 인플레이션인가요? 우리 대꺠문씨?

바보님, 지금 기대 인플레이션을 얘기하지 인플레이션 자체를 얘기하는게 아니랍니다.

주제 파악을 하셔요.

아휴~ 적당히 빨아라 대깨윤 알바새끼야. ㅉㅉㅉ

그렇게 빤다고 윤항문이가 똥꼬에 낀 콩나물 대가리라도 띄어 줄것 같냐 ㅉㅉㅉ

미국 향후 1년간 기대 인플레이션 6.6%…두달 만에 또 역대 최고치미국 향후 1년간 기대 인플레이션 6.6%…두달 만에 또 역대 최고치
https://www.yna.co.kr/view/MYH20220614000400640

아니 기대인플레 잡기 쉽다면서요 우리 대꺠문형님

쉽다고 제가 한적이 없는데요? 정책이 많다고 했죠.

혹시 본인 말과 타인의 말을 혼동하는 해리성 장애가 있으신가요?

미국도 제가 말한 강력한 금리인상 정책을 펴고 있고 각종 정책을 펴고 있는데도 못잡고 있어요.

문제는 우리나라 정부는 정책이 없어서 미래가 없다는 거죠. 미국은 결국 잡을거예요.

당장 유류가 보조를 해서 유가 인상만 막는다고 해도 인플레이션 심리 바로 죽을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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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한말도 기억을 못하시는거 보니 대꺠문스럽습니다.

인플레이션 심리라고 했는데요?

기대 인플레이션과 다른 말입니다만, 기대 인플레이션은 구체적 수치로 나오죠?
6.6% 이렇게요.

근데 인플레이션 심리는 심리에요. 말꼬리 계속 잡으세요.

그래서 미국 유럽 영국 기대인플레이션 심리는 왜 안잡히나요?

유럽 기대 인플레이션 수치 잡힐거예요. 스위스, 일본등은 아직 낮구요.

보통 국민이 국가 정책에 순응하는 나라들은 기대 인플레이션 수치가 낮아요.
일본도 우리보다 인플레이션도 기대 인플레이션도 훨씬 낮죠?

우리나라는 그런 나라인데 높아진 이유는 현 정권의 실정입니다. 국민의 신뢰를 못주고 있어요. 지금이라도 리더쉽을 가지고 여러 정책을 내놓아야 함

님말은 앞으로 연준 빅스텝으로 유가가 꺽이기 시작해서 한국도 기대 인플레이션이

줄어들기 시작해도 윤석열정부의 공이니까 윤석열 정부 찬양하면 되는거죠?

우리나라 인플레이션에 무너진 적이 한 번도 없어요. 찬양할게 아니라 당연한 겁니다.

IMF 고물가와 심리 위축, 기대 인플레이션도 몇 달만에 이겨냈는데 꼴랑 이정도 인플레이션 잡은 것에 찬양은 기대치가 너무 낮은 겁니다. 지금이 기대에 못미치는 것이죠.

그리고 기대 인플레이션은 정부에 대한 신뢰가 기준이라고 얘기했는데,
거기에 대한 답변이 없으시네요.

정부에 대한 신뢰가 무너져서 기대 인플레이션이 발생되고 있는 것은 인정하시죠?

기대 인플레이션이 오롯이 정부의 신뢰문제라면

전세계 정부에 대한 신뢰가 무너졌군요? 우리 대깨문에 따르면

기대 인플레이션을 얘기중입니다. 본인이 얘기를 해놓고 딴 말을 하시네.

기대 인플레이션은 인플레이션이 나타날 경제적 동인은 3%인데 정부 정책에 대한 신뢰가 떨어져 실제로 6-7% 나타나는 과인플레이션 상태랍니다. 한국은 인플레이션 5% 나타나야 하는데 6% 나오면 기대인플레이션 효과는 1%인 거예요.

물가 상승이 계속 이어질 것이라는 불안감이 커지면서 6월 인플레이션 기대심리(기대인플레이션율)가 3.9%로 10년 만에 가장 높이 치솟았다.

3.9프로인데요?

미국은 6.6프로이구요

예를 든겁니다. 이런 경우 1%가 기대인플레이션에 의한 증가치다.

"예를 들어서," 라는 말을 빼놓아서 착각을 하신 모양인데 제가 그래서 ~면 이라는 가정법을 쓴 겁니다. 경제 수치는 집계하는 시점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인용을 했다면 몇 월 조사에서... 라고 근거를 밝혔겠죠.

미국 정부도 신뢰가 무너져서 그런건가요?

네 유가를 잡을 거라는 시장 신뢰를 아직 못주고 잇어요.

그래서 이번에 중동에 뛰어 가는 것이고, 모르셨어요?

원유 증산을 하려고 해도 몇 달 걸림. 시장에 영향은 몇 달 걸리지만 신뢰가 형성되면 바로 잡히죠.

한국도 미국이 유가를 잡아야 기대 인플레이션이 꺽일거 같은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우리 대깨문형님?

귀찮고, 이제 인정하세요.

현 정권에 대한 국민의 경제 신뢰도는 문제가 있어요.

지금이라도 꿰어 차고 인플레이션을 잡겠다는 강한 신호와 정책을 쏟아 내야 합니다.

이대로 가면 정권 이빨로 쉴드 아무리 쳐도 무역적자와 주가하락으로 이정권은 끝나요. 경제 수치는 거짓말을 안하니깐. 그런 불행한 일은 국가적 손해이니 쓸데없이 쉴드칠게 아니라 아닌 것은 아니라고 건설적 비판을 해서 비상한 시국에 비상한 정책이 나오게끔 해야 합니다. 괜한 말이 아니라 경제 망가지면 여든 야든 보수든 진보든 공멸임.

뭘 인정하라는거?

앞으로 연준 빅스텝해서 유가 꺽이기 시작하면

한국도 기대인플레이션 꺽이기 시작할텐데

윤석열 찬양해야되는거 아닌가

정부 신뢰도로 꺽은 건데 ㅋㅋㅋㅋㅋㅋ

윤석열 같이 찬양하실꺼죠? ㅋㅋㅋㅋㅋㅋㅋ

주무세요. 정권의 개는 되지 마시고 아닌 것은 아니라고 하든가
비판하기 뭐하면 침묵을 하세요.

님이 대깨문이라고 욕하는 사람들 상당수도 아닌 부분은 침묵했어요.
아닌 사람들도 있었지만. 그렇게 정치 권력은 지지자도 같이 견제하는 겁니다.

제가 기사하나 올려드릴께요 대깨문 짓 그만하세요 ㅋㅋㅋㅋ

대깨문을 어떻게 해요?

현직 대통령은 윤석열이고 발언권도 아무것도 없는 자연인인데?

권력은 윤석열이 쥐고 있잖아요. 님이야 말로 권력의 개죠.
교과서에서 비판받지 않는 권력은 부패한다는 것을 배웠을텐데 쉴드치고 있잖아요.

내가 무슨 쉴드를 침?

대꺠문이 어거지를 쓰는 거지 ㅋㅋㅋㅋㅋ 아이고 배야

지금 미국 유럽 영국도 국제유가 통화량 증가 때문에 인플레나 기대인플레이션을

못잡고 있는데 정책 몇개만 쓰면 간단하다고? ㅋㅋㅋㅋㅋㅋㅋ

그 강력한 정책으로 미국 영국 유럽 뭐하냐니까

유가 낮추면 곧 잡힐거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가 하는 소리가 코미디야 그냥

인플레이션은 세계적 현상이에요. 뭐라 안함. 언제 유가 높아 인플레이션 왜 5% 넘었냐 한마디라도 비판했음?

문제는 시장 참여자가 미래 나타날 5%가 아니라 10%로 보고 있다면 정부 정책에 대한 신뢰도가 떨어진 것인데 왜 이걸 임금 인상으로 억제하려고 하냐? 정부 경제정책 신뢰도를 높여서 기대 인플레이션 심리를 낮춰라.

어려움? 비이성적임?

기대 인플레이션은 실제 인플레이션이 아닙니다. 그냥 전망치에요.

그래서 내가 댓글에다가 저 발언이 기대인플레이션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 라고

적은거 뿐인데? 임금 인상 자제가 효과가 없다고 주장하는겨? ㅋㅋㅋㅋㅋㅋ

님같으면 임금 줄이면 기대 인플레이션이 줄어 들어요.

임금 동결하면 님은 정부 목표치인 2.7% 기대 인플레이션을 달성할 것이라고 본인 생각함?

님도 알고 나도 알고 그걸로는 시장 신뢰 못주고 근본적이고 강력한 여러 대책 나와야 한다는 것은 알지 않음?

그리고 그런 시장 신뢰도는 정부가 신뢰할 수 있는 정책을 펼쳐서 기업과 가계, 소비자에게 얻어 내야지 임금 동결하면 자장면 기름값 안올라요?

개돼지  발상은  어쩔수 없나보다.
능력도 없는 놈  뽑아놓고  손가락빨고  살겠단다.
등신들이  이렇게  많구나.
노비체질도  유전인건지...

가뜩이나 재벌들이 풍선마냥 돈을 비축하고 있는 상황에 저런발언으로 소비까지 위축되면 경제 참 잘 돌아가겠네요. 돈맥경화 제대로 오겠습니다 그려 ㅋㅋㅋ

재벌들 법인세 깍아주고 서민들은 월급 인상하면 안된다? 대단하다 부자감세 다 해주고

기대인플레이션(BEI) 이란? 기대인플레이션은 시장참여자들의 향후 물가상승률에 대한 '주관적인 전망'을 의미



 대깨문식 기대 인플레이션의 정의는 정부가 인플레이션 목표치를 달성할 수 있느냐에 대한 신뢰


대꺠문은 국제 유가를 정부가 맘대로 조절하는 줄 아나봄ㅋㅋㅋㅋ

못하면 내려 와야지

Inflation expectations are recognized as a measure of the degree to which economic actors trust whether the central bank can achieve its inflation target.

기대인플레이션은 중앙은행이 물가안정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지에 대해 경제주체가 신뢰하는 정도를 나타내는 척도로 인식되고 있다.

그 주관적인 전망에 정부가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높답니다. 정부가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신뢰가 실질적으로 기대 인플레이션을 결정해요. 물론 전쟁등은 제외구요.

아 너는 중앙은행= 행정부라고 생각하는겨? ㅋㅋㅋㅋㅋㅋ

아이고 배야 ㅋㅋㅋㅋ

한국정부가 가장 큰 인플레 요인인 국제 유가를 조절 못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정부가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

님 자꾸 인플레이션과 인플레이션 심리, 기대 인플레이션 이 3가지를 구분 못하시는데,

인플레이션은 현재 나와있는 인플레이션이고 기대 인플레이션은 미래 기대치가 수치로 표시되는 겁니다. 그래서 6개월, 1년 이렇게 봐요.

예를 들어 현재 인플레이션이 5%라고 치면 기대 인플레이션이 6%면 시장 참여자들이 앞으로 인플레이션이 더 증가할거라고 예측한다는 뜻입니다.

정부가 안심을 시키면 현재와 같은 5%를 유지할거라고 보겠죠? 우리 기대 인플레이션이 실제 인플레이션 발생 동인보다 높으면 정부가 인플레이션을 못잡을 거라고 전망하는 거다. 이게 그렇게 어려운 개념임?

현재 인플레이션이 3%라고 치고 유가 상승분이 반영되었죠? 근데 이건 정부가 어떻게 할 수 없어요.

근데 시장 참여자들이 3%가 아니라 5%일 거라고 예측하면, 같은 고유가인데 2%만큼 문제가 있는 것이죠? 5%가 높아서 문제가 아니라 실제 나타날 3% 인플레이션보다 더 높게 보기 때문에 문제인 겁니다. 이건 정부가 신뢰를 못주고 있기 때문이라구요.

이걸 임금을 잡아서 낮추겠다는 것은 적반하장이라는 뜻입니다.

진짜 도라이네 이거 ㅋㅋㅋㅋㅋㅋ

현재 인플레이션 수치보다 기대인플레이션 수치가 더 낮은데

뭔 자꾸 개소리를 하고 있어 ㅋㅋㅋㅋ

6% 물가 전망에 기대인플레도 '최고'…7월 빅스텝 가능성↑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2063079046

현재 인플레 수치 5.4프로

기대 인플레 수치 3.9프로

어휴 무식아

니 논리라면 정부 찬양해야겠네?

물가안정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지에 대해 경제주체가 신뢰하는 정도

물가! 안정! 목표!

예를 든 5%에서 6%면 신뢰 못한 거랬죠?
그 5%는 목표치임. 미래 인플레이션 알아요?

정부가 안심을 시키면 현재와 같은 5%를 유지할거라고 보겠죠? 우리 기대 인플레이션이 실제 인플레이션 발생 동인보다 높으면 정부가 인플레이션을 못잡을 거라고 전망하는 거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자폭 ㅅㄱㅇ

자 기대인플레이션이 더 낮으니 정부 물가안정 신뢰도 급상승이네?

자 빨리 가서 찬양해 구경하께

미국 영국 유럽 다 기대인플레이션이

미래물가목표 다 상회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새벽에 말꼬리 엄청 잡네요.

하는게 계속 말꼬리 잡기인데 상대해 드림.

"정부가 안심을 시키면 현재와 같은 5%를 유지할거라고 보겠죠? 우리 기대 인플레이션이 실제 인플레이션 발생 동인보다 높으면 정부가 인플레이션을 못잡을 거라고 전망하는 거다"

근데 정부가 2.7%로 전망했답니다. 시장은 3.7%로 반응했구요.

개념을 설명 드린 거랍니다. 같은 개념이죠?
일반 예를 들어 설명한 개념을 왜 2.7% 안했냐는 식으로 얘기하면 대화가 안되요.

자 대깨문씨 그 수치를 가져오시면 끝 아닌가요?

자꾸 개념 어쩌구 하면서 자폭하지마시고 실제 수치를 가져오세요 ㅋㅋㅋㅋ

고작 한다는 소리가 한국은행 물가목표치 2퍼센트 소리하고 있던거였음?

왠 2.7프로같은 개소리를 해서 헛소리하나 했나

그거 다른나라도 다 넘어간지 오래야 국제유가때문에

새벽에 대깨문때문에 배아프네 ㅋㅋㅋㅋㅋㅋ

기본적인 수치는 찾아보고 말하던가 

당연한것도 다 틀리게 알고있네 ㅋㅋㅋㅋㅋ

자꾸 왠 헛소리 하나 했다

왜곡 단골 벌레가 수치를 논하네 ㅋㅋ

웃음삘인가

현재 인플레 수치 5.4프로

기대 인플레 수치 3.9프로

자 정부 찬양하러 갑시다 대깨문이 그러래요

잦까고 있네 ㅋㅋㅋㅋ

어줍쟎은  단어하나 들고와서  등신  두둔하는거보니  나
 상등신이요  동네  방네  떠드는  꼴이네.

물가 상승을 인권비 만으로 풀어내는게.... 장사 못해 장사 말아드시는 우리네 동네골목식당 사장님 마인드
거기에 국가경제 전반을 근대 냉전의 산물인 정치이념까지 섞어찌개마냥 생각하는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