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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3-08 20:31
영국이 난리날만 하네.jpg
 글쓴이 : dltodrk
조회 : 9,602  



인종차별도 인종차별이지만,

왕실내 왕따와 심적 학대 사건으로 번지는 상황이네

영국 왕실에서는

메건이 갑질했다고 반격을 준비중이라고ㅋㅋㅋㅋ

진짜 영국에서 팝콘각 소리 나올만하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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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링블링 21-03-08 20:33
   
우리나라 왕따 미투가 영국까지 갔네
     
화난늑대 21-03-08 20:49
   
이지메 원조는 헬본
바가바드 21-03-08 20:34
   
아 슈츠
긴양말 21-03-08 20:42
   
다이애나가 단순 교통사고였을까..
슈퍼노바 21-03-08 20:42
   
글쎄요? 양쪽말 다 들어봐야죠.
     
낫투데이 21-03-09 01:24
   
근본없는 종족들과 엮이면 개피봄
화난늑대 21-03-08 20:48
   
섬숭이 종특
굿잡스 21-03-08 20:49
   
엘리자베스 2세가 26년 생이라

우리가 생각하는 이상으로 보수적일 가능성 아니 그게  더 당연할 여전한 왕가 분위기일겁니다.

(저희 어머니도 정치적으로는 젊은이 못지 않는 진보적 정치 견해를 가지고 있어도 라이프 스타일 전반이 보수적인 시대를 살아온 흔적은 버리기 힘들더군요)
민경아빠 21-03-08 21:01
   
이지메 원조는 누가 뭐래도 헬본이죠
쓰레기 수입한 한국 꼴만봐도 사회가 어찌 망가지는지 바로 알수 있죠
Assa 21-03-08 21:15
   
이거 인터뷰로 백억받았다든데 ㅋㅋ 왕실에 들어가면 따라야 할게 있을텐데 타이틀은 얻고 싶고 행실은 늘 하는대로 하고싶다라고 생각하니 척을 지지
초승달 21-03-08 21:21
   
왕실 내부 스캔들이나 불협화음, 가십거리는 불가피하쥬
쪽본이든 영국이든
아차산의별 21-03-09 00:15
   
미모는
영왕가에서 최상위이네요
     
쌈무사나 21-03-09 00:28
   
레알
ashuie 21-03-09 00:39
   
섬특 나왔따
무공 21-03-09 00:51
   
세계 최고의 왕족이라는 자부심이 있는대..
그럼 당연히 혈통 순혈 주의 백인 우월주의 신봉이지..

그런대도.. 결혼 한건.. 어느 면에선 대단하다고 봐야 겠네..
국산아몬드 21-03-09 01:00
   
왕실반대여론 팽배한데 자꾸 저런일 생기면 입헌군주국 포기할 듯.
저런 막장가족 먹여살리느라 매년 천억이나 되는 세금이 들어간다고 생각하면
국민들이 현타오지 않겠나?
     
낫투데이 21-03-09 01:22
   
뭔 그런 대한민국 민주주의스런 소릴....
저 섬나라는 내각 장관도 왕이 임명하는 곳임
하다못해 선거일도 왕이 발표함
의회에서는 집권여당=여왕폐하의 정부... 야당=여왕폐하의 충성스런 반대자...라 불림
일반 국민 (X) 왕의 백성 (0)
국민들이 왕가를 먹여살리는 게 아님 왕이 백성들에게 왕의 땅에서 살게 해주는 거임 ㅋㅋㅋ
          
가생의 21-03-09 13:18
   
겁나미개 ㅜㅜ
          
마스크노 21-03-09 15:25
   
형식에 불과한거 아시면서 ㅋ
꿀순딩 21-03-09 03:50
   
뭐야 미칭년이구만
왕족이 혈통 신경 안쓰는 곳도 있나? 역사공부 안함?
저런게 싫었으면 그리 시집가지 말았어야지
꿀 빨라했는데 주옥같이 구니까 흠집내려는 심보같은디? ㅋㅋ
종족특성 나오는거구만 뭐
기간틱 21-03-09 06:32
   
양아치  잉글로,  색슨 족들이  섬에  쳐들어가 칼질한지  얼마나  됐다고  지들이  왕족?
새  밑구녕  빠지는 소리하네.
HHH3 21-03-09 08:56
   
미국에서는 외모가 완전히 백인이더라도 흑인 피가 조금이라도 섞였으면 흑인 취급 당하는데
심지어 왕가에서야 말할 것도 없음.
애초에 일이 안 생기게 막았어야지.
아프리카 왕국 되게 생겼네.
캡틴홍 21-03-09 10:14
   
흑인이구만...이결혼도 힘들듯....
neutr 21-03-09 13:46
   
이해는 감. 인종이나 피부색이라는 것이 생각보다 중요한 상징이라.
왕실의 상징이나 정통성이 강하게 남아있는 국가들은 비슷한 고민을 할 듯.
21세기에 뭐 그런게 중요하냐고 하기에 왕실 문화는 21세기와 거리가 먼 사고방식의 문화니.

다만 계속 이슈가 되면 조금씩 수용되다가 정통성이 희미해지면 왕가도 사라지거나 의미가 더 퇴색될 듯.
검독수리 21-03-09 13:51
   
영국 캐나다 호주의 국가원수는 엘리자베스2세 여왕
ㄴㅇㅀ 21-03-09 14:24
   
현 황태자의 둘째 아들의 아들한테 뭔 왕자 칭호를 안줬다고 찡찡대 할머니 돌아가시고 아부지가 왕 되면 그때서나 줄까 말까인데 지금 세금 쳐먹는 왕족 규모 줄이느라 난리인데 방계인걸 누구보다도 잘 아는데 인종차별에 '전하'의 지위를 엮는건 뭔지 지금도 아빠 돈 30몇억씩 받고 친구돈 으로 경비쓰고 아빠가 전화 안받는다고 찡찡. 쟤네가 물고 늘어진건 왕족이 아닌 형수만 찝고 들어간것임 쟤네도 똑같은 애들인데 인종차별 발언만 지금 불꽃터지는것임 무슨 화동 스타킹을 신기냐마냐 가지고 서로 내가 먼저 울었네 이러고 있고..
샤렛 21-03-09 17:46
   
애도 어디 터널 지나다가 폭팔하는거아님???
망치와모루 21-03-09 18:42
   
왕실이 조건 따진다고 왈가불가하는 데 본인은 남자 조건이나 집안 안 보고 결혼했나? 결혼해 보니 왕자야? 웃기고 있네. 그리고 독립했다는 데 아들의 경호나 작위를 바래? 말만 독립이지 유산은 싹 받겠다는 소리 아님? 욕심 많은 여자가 언론에 피해자 코스프레하는 걸로 밖에 안 보임.
나이스가이 21-03-09 19:36
   
영국을 전혀 빨고싶진 않지만 저여자 행실도 잘못된것 같네

저런걸보고 근본이 없다 하겠지..근데 여자 진심 못생겼다.
스베타 21-03-09 19:43
   
도대체 이다영이 터트린게 얼마나 큰거임?
멍때린법사 21-03-09 20:27
   
저건... 스스로 나는 미천해서 그따위 몰라.. 블라블라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