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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1-15 13:19
페미는요 남자는 필요해요.
 글쓴이 : 예도나
조회 : 959  

20퍼 미만의 셍수하고 싶은 남자만 있으면 되여

근데 그러면 자원이 필요한 여성들에게 자원 공급이
막히겠죠. 노예가 필요한데 그게 80퍼 이상의 남자였던 존재들입니다. 괜히 워마드나 메갈 같은 강성애들이
노예주제에 라고 떠드는 게 아님.

이게 일반 여성들도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탑재 되어ㅜ있어요. 본능적으로 모든 여성은 저 20퍼 미만의
남자를 원하거든요.. 나머지 남자들은 성별만 남자인 남성으로는 안느껴지지만 내 삶을 위해 필요한 사회 요인... 쪽수가 받혀줘야 사회가 돌아가니까요

책임과 의무는 주었는데 보상이 없으면?
그게 노예이고... 페미가 궁극적으로 노리는 사회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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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카우 22-01-15 13:20
   
택배기사도 필요함
     
예도나 22-01-15 13:21
   
남자였던 노예 택배기사
깐다르바 22-01-15 13:24
   
이번에 광주 아파트 붕괴사고도

죄다 죽은분들은 남성분들인데

페미들 논리대로라면 남자라서 당했다 아닌가요?
     
예도나 22-01-15 13:25
   
노예니까 인신공격을 하죠. 노예에게 인권이 어딨어요
예도나 22-01-15 13:39
   
그래서.셍수를 해주고 애 낳아준다 라는 표현도 나온 겁니다
이걸 미국에선 대가성 셍수라고 해요. 이게 80퍼 미만 남자들과 결혼한 여성들이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가지는 해준다 마인드라서 남자가 가져오는 모든 자원은 응당 당연한거라고 무의식 깊이 생각하는 겁니다
페미는 한술 더떠서 이걸 사회제도화와 교육화 하려 하는겁니다.
그래서 이런 근원 사상에서 여성의 근원 욕망과 결이 같으니 여성들도 조금씩이라도 이미 물들어 있는거임
기간틱 22-01-15 16:05
   
우수해 보이는 숫컷의 씨를 받아야하니까 그 주변에 암컷들이 몰려있는 이유.
힘 없는 숫컷은  도태? 됩니다. 근데 인간 사회에선 옛날부터 정복 전쟁이라도 했어요.
지금은 자원,에너지 등 돈과 직간접 전쟁으로 삶을 이어갑니다.
대다수의 한남들이 정신 못차리고 헤메고 있어야 누군가는 그 피를 빨면서 삶을 살아요. 기생충들요.
누굴까요?
정치 장사는 의외로 쉽습니다. 지역,학력,성별,세대,종교....  이것들 중에 적잘한 타이밍 잡고 붙 지피면 잘탑니다.
돈 버는 거 쉬워요. 대중들은 거의 개돼지들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