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 사람들이라서 그런게아니라, 그냥 '아시아'인 그자체가 종특이라 그런거에요.
이건 유감스럽게도, 법으로도 고쳐질수없는 그냥 한인종에 '종특'그 자체문제라 어쩔수없어요.
타나라 사람만 헐뜻나요? 잘 봐보세요. 우리나라 사람끼리 더 헐뜻는거 잘하자나요.
항상 인터넷으로 자기 가족들보다 연예인들에 손짓 하나에 더 민감하게 도덕적인 잣데로
존나게 인민 재판하는 짓거리만 봐도 얼마나 '아시아'인이 사람 헐뜻는 종특이 심한지 알수있는 부분이죠. 유튜브에 사이버레카 라는 직업이 괜히 생겼겠어요. ㅋㅋ 얼마나 남에 사생활 참견하는
거 좋아하는 성격이면 저런 직업이 생겨서 영상 하나 올라오면 하루만에 100만 조회수 찍는게 기본이자나요. 이건 갱생 안되요 절때 ㅎㅎ 외국은 유명인에 자녀가 사고 치면 그 사고친 사람에게만 죄값물고, 관련된 이외의 사람들하고는 그 해당사건을 분리해서 보는 시선이 있죠. 오죽하면 그 옛날, 부모가 죄지으면 그 죄값을 자식들에게까지 물리는 법이있었겠어요. 이건 그냥 한국이러서가 아니라 아시아인에 그 썩어빠진 종특 문제라, dna가 바뀌지않는한 이런 문화는 아시아에서 100년이고 1000년이고 물흘러가듯이 전해져 내려갈거에요. ㅎㅎ
근데 아이러니하게 유럽 이외의 지역을 보면 제국주의의 상흔이 많이 남아있죠
르완다의 후투 투치 갈등
남아공의 흑백갈등 /줄루.코사족의 흑흑갈등
쿠웨이트 이라크 갈등
아프리카 중동은 역사와 관계없이
제국주의 국가들이 지도보고 국경선을 그어서 만들다 보니
인종분규가 생겼죠
한반도는 본의 아니게 분단되고요
동북아 삼국은 역사문제가 얽혀있기도 하거니와
공존을 위한 어떤 지역 공동체도 없습니다
일본의 잃어버린 30년이
EU,NAFTA(북미자유무역협정)등 세계경제가 블록화되면서 이기도 하죠
아세안+3(한중일)도 아직 가야할 길도 멀고요
그래도 한중일중에서는 한국이 가장 이성적이라고 할 수 있죠
중일은 미친놈 그 자체들이죠
중일에 대한 혐오는 어느 정도 객관성을 지닌 본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 역시 걱정되는 점은 무조건 쪼개서 까는게 일상화된 것인데
조선족 동남아등에 대한 편견 혐오같은 것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