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탈아입구'에 봅니다.
이태원 클라스나 사랑의 불시착은 동남아시아에서만 흥행했던 거라 일본 입장에서 일본에서 인기있다고
대대적으로 이야기해봤자 별로 거리낄 게 없거든요. 크게 질투할 이유도 없고 그래봤자 동남아 인기인데
본인들도 쉽게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여유를 부렸기 때문에 칭찬해도 문제 없었죠.
하지만 오징어 게임은 다릅니다.
유럽, 북미, 남미, 중미, 동유럽 할 것 없이 온 세계에서 난리가 날 정도의 인기죠.
본인들이 그렇게도 갖고 싶던 서양인들, 유럽인들, 북미인들의 인정입니다.
일본인들의 서양에 대한 광정인 집착은 우리들의 상상을 초월합니다.
뭐 이미 가생이 잡게 정도에 오시는 분들이라면 다들 아시겠죠.
일본의 DNA에 새겨져 있는 탈아입구의 집착
그걸 한국이 하고 있는 것 같으니 미쳐버리는 거죠.
단순히 사랑의 불시착, 이태원 클래스 때와 다른 일본의 행보에 이상하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있는데
바로 일본의 탈아입구에 대한 질투 때문이죠.
요새 매일 한국 거론하면서 넷플릭스 세계진출
오징어 게임은 조작됐다며
트위터에서 5채널에서 유튜브에서 기사 댓글에서 '2분 집계'거론하면서 조직적으로 나서고 있는 게 그 이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