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아주 예전부터 나혼자 산다나 다른 방송을 보거나 특히 요즘 유투브 보거나
아님 비긴엔그 뭐시기 프로도 헨리 나오면 참 껄끄럽게 느꼈네요
걍 애는 머리가 좋은애라고 봤음다
뭔가 초석을 확실히 다진다고 할까
한국에서 어느 정도 잘나가야 중국이나 다른 아시아 아님 서양도 미국등도 마찬가지고
영향력이 생겨요
헨리 본인이 확실히 알겠죠
툭히 예전 나혼자 산다 같은 프로에 나올때는 정말 정말 뭔지 모르게 불편했었네요
본인속마음을 숨기고 출연하고있는게 제눈엔 다 보였거든요
그래서 오바하고 뭔가 본인 본모습이라고 보이지 않았었는데
비긴어게인나올때도 제가 왜나오지..하는느낌..
헨리는 한국에 아니 세계에 음악적으로 한계가 있어요
제가 볼때는 그래요
중국이나 아님 동아시아 정도는 몰라도 세계적인 가수가 되긴 힘듬
물론 엄청 다양한 능력이 잇는건 분명한데
노래를 정말 짱나게 부르는것도 아니고
작곡능력이 헉소리 나게 하는것도 아니고
바이얼린한다고 하지만 아마 전문가가 볼때는 와 장난아니다 란 소리 절대 못들을정도의 실력임
한국에서 크기엔 본인이 한계를 느겼을거에요 각분야에서 장난아닌애들이 깔려있고
본인이 중국이나 타 아시아 국가에서 처럼 난짱이야하긴 힘들었을거임
전 선택한거 아닐까 함니다 고민많았겠죠 한국을 너무 잘아는애인데
암튼 늘 불편했는데
중국꼬리가 어디 갑니까..
민족이고 뭐고 자기가 잘나가고 대접을 받는곳을 선택했다고 봅니다
한국에선 좀 다양한 음악적 재능을 가진 예능하는애 이상을 기대할수가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