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독일, 캐나다, 미국 등...
1년 반동안 손해금... 업종 구별 없이.. 업소마다.. 3천만원대~ 2억원대까지 지급.
(어차피 가게가 유지되야... 나중에 세금으로 다시 걷을 수 있다고 해서...)
코로나 재정지출.. GDP의 30~44% 까지 지출.
한국은 13%뿐.
대출 혜택 뺀~ 직접 돈다발 지급은. 3%대 뿐.
국내 모 당이.. 국가부채 늘어난다고 돈 주지 말라고 하고, 돈으로 표 구걸 하냐~고 막 그래서..
홍남기 경제부총리도... 매우 소극적 행태.
이게 한국 가계부채 각자부담 폭증 원인.
아~ 우린 오징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