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참가자건 어떤 미디어를 통해서 듣거나 해외에서 듣던
교과서에 의문을 가지는사람
최소한 타국에서 왜그리 적대시하는지 의문이라도 가질법한 사람이
상당히 있을건데
의문을 가지고 반성하자, 사죄하자는 놈,
한두명있어도
국민들자체가 문제제기하는 놈들이 없는데
뭔 시민이 안배운다고 몰름
그냥 시민들자체가 덮고 모르쇠, 모르는척 하는거지
진짜 배운다고 제내들이 달라질거같음?
지금같은시대에 인터넷 검색하고 진실을 퍼트리는 사람이 없다는게 말이되?
행동을 떠나 한국 또는 타국같음 벌써 서로 알아보고 진실이뭐냐
서로 자체적으로 알아봤겠지
안배웠다고 모른다는둥 거짓 선동하지마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