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관과 무시는 무서운 전략입니다.

네 방관과 무시해서 토왜덕분에 한국 이미지 망가지고, 강제 징용, 위안부, 독도, 동해 표기 다 빼앗기게 생겼어요^^

동해 표기는 조선말에 뺐겼죠.. 정확히 동해라는 명칭을 뺐긴 것이 아니라 조선해 고려해라는 명칭을 뺐긴 것이고 이 사안은 우리가 반격중인 사항입니다.
본질적으로 일본이 잃으면 잃었지 현재의 한국이 추가로 잃을 사안은 아니죠?

일본이 어디서 잃었나요. 계속해서 해외에 집요하게 로비해서
동해 표기막고 일본해 표기로 집중로비하고 있는데
국정원이 9년간 일본 극우단체에 지원받아 매국 행위를 했는데도
그냥 방관과 무시하라는건 머저리나 하는 생각이죠

동해 표기는 조선말때부터 이미 일본해로 우리가 예전에 잃었던 것이에요.
지금 잃은 것이 아니라
그것을 반격해서 하나 하나 다시 복원중인것이 우리죠

일본추종자분은 그냥 조용히하세요 말이 안통하네요

애석하지만 같이 머리끄댕이 잡을 경우 오히려 손해인 경우가 있는데,
지금의 일본이 그렇습니다.
일본이 그만큼 나락으로 떨어졌어요

그 일본이 같이 죽자고 한국 이용해서 덤벼드는데
때린다고 맞아주고 가만히 있는게 최선의 방법일까요?

나라 세금이용해서 나라를 위해 일해야될 국정원이 일본 극우단체에 9년간
지원받아 매국 행위를 했는데도
여기서 교란짓을 하고 계시네요 ^^

실제로 때린것에만 반격하면 됩니다.
그런데 동해니 독도니는...현재 실제로 맞은게 없어요.
실제로 때릴 힘도 일본이 없구요

강제징용과 위안부는 우리가 공격하는 입장인 것입니다.

공격하는 입장이 아니구요.
실제로 맞은게 없다는게 뭐죠? 일본이 계속해서 해외언론사에도
타케시마니 뭐니, 일본 교과서조차도 독도는 일본땅이라고 교육하고 있는데
그걸 가만히 두고보는게 상식적으로 이상한거죠

가만히 두고 보는것과 무시는 다른 것입니다.
그리고 해외언론이 어쩌구 저쩌구는 하등 도움이 안되는 것입니다.

다 필요 없고요..

아시아 유일의 패망한 2차대전 전범국가 국적자들을 모조리 말살해버리면 됩니다..

때릴 힘이 없으면 죽어야죠...우리 민족이 당한 거 그 이상으로....

억울하면 지들 조상탓 하던가!!!

우리가 아시아 유일의 패망한 2차대전 전범국가 국적자들을 말살하는 동안

뒤에서 배신이나 하지 마셈....ㅋㅋㅋ

동아게 현재페이지 말고
이전 페이지들을 함 보세요
깜빵이, 좃조지 등의 동일한 왜구 다중이들이
서로 정신불열 분신술 댓글을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개난장판을 쳐났었다는

사실 그런 타잎의 사람들에게 제일 효과적인게 방관과 무시 아닐까요?

왜구 다중이는 닥쳐 둥쉰아

화해를 권유하는 사람이 배신자다

방관과 무시는 화해가 아닙니다.

쩍바리는 꺼지시져

예전이라면 모를까 이젠 그런거 안통합니다.

혐한은 이제 우리만의 문제에서 한국에 관심있는 (한류가 득세하는 요즘) 서방국가에 날카롭게 다가갈꺼임.

예전처럼 혐한이 계속되면 그만큼 저질국가로 낙인찍힘. 우리가 혐한에 자료로대응 할지언정 감정적인 맞대응으로 할 이유가 없음.

아쉽게도 잘통하고 있어요. 그 역사가 한두해가 아니에요
국민매국당도 그렇고 일베, 디씨, mlb파크, 혐한유투브, 네이버뉴스
그것뿐만 인줄 아세요? 지금 여기까지와서 난동부리고 교란하고있는데요

그것이 잘 통한 결과가 오징어게임, BTS, 기생충인가요?

그 일본추종자분들은 BTS,오징어게임,기생충도 엄청 싫어하시던데
일본 우익들이랑 똑같이 ^ ^

일본 서점의 언제나 베스트셀러가 혐한도서라 하네요.
이 사실이 한국에게 타격이 가는것이 아니라 일본에게 더 악영향을 줍니다.
이것이 이해안가시는 분들은 죄송하지만 그냥 사회문제에는 관심을 꺼주시는게
본인에게나 우리나라에게나 더 도움이 된다고 생각이 드네요

일본에게만 악영향을 주는게 아니라

해외에 위안부, 강제징용, 독도, 동해 표기 각종 역사 왜곡뿐만 아니라
일본 극우단체에 지원받아 성우회, 국정원 등 각종 정치 개입
한류 국책설, 개고기, 성형 문화같은 부정적인 이미지도 선동하고 퍼트리고 다니는데

가만히 있으라는건 일본 추종자같이 매국노 주장이구요 ^ ^

팩트기반으로 반박하는건 당연한거겠지만
그냥 감정에 휘둘려서 뭐래 ㅅㅂ색히들아~! 일본인은 몰살해야한다!
하는 사람들이 더 많으니까
차라리 무시하라는 사람들도 있는거죠. 둘다 일리있다고 생각함

개인이나 국가나 대부분 누가 옳으냐보단 누가 나에게 이득인가를 따지며 삽니다.
독도나 동해 누가 옳은가?
외국인은 그런거 관심없어요.

우리만 해도 세계 곳곳의 영토분쟁이나 민족감정에 아무관심 없잖아요.

국제 여론을 이끌려면 저런거보단
한국과 함께 했을때의 메리트와 거절했을때의 디메리트를 제시하면 됩니다.

과거의 일본은 이게 가능한 국가였기에 점잔빼고 있었는데,
지금의 일본은 불가능합니다.

독도나 동해 누가 옳은가가 중요한게 아니라 역사적 사실, 팩트가 중요한거죠
일본은 어차피 뭘하나 잃을게 없으니 필사적으로 우기는거구요.

과연, 그것뿐만 일까요? 왜 일본이 막대한 자금으로 해외에 집중로비를 하는 이유가뭔데요
얻는게 없는데? 관심과 견제는 필수에요.
그러니까 바보처럼 당하면서도 무시나 합시다 하는거구요 ㅋㅋ

막대한 자금으로 해외에 집중로비를 해서 무엇을 얻었는데요?

글쎄요 왜 위안부 문제로 미국에 천만달러나 투입했을까요?
차라리 위안부 문제를 인정하고, 사죄와 배상을 하는게 더 싸게먹힐텐데요 ^ ^

쇠락하는 나라들의 특징이 정상적인 행동을 안합니다.
이상한 것에 집착하고 멍청한 행동만 골라서 하죠

자기네들이 위안부, 강제징용과 같은 만행의 역사를 저질렀다는 사실을
인정할 수 없는거겠죠.
인정하게 되면 지금까지 자민당이 혐한 선동으로 오랫동안 해먹었는데
그 극우주의,파시즘의 정체성이 깨지게 되는거고
독일이 반성하는것과 다르게 역사적 과오로 남는다고 생각하니까요

뿌뿌링님 이야기는  결국 일본 자민당의 정권연장여부가 문제인 사안이잖아요.
어디까지나 일본 국내문제 아닙니까?

뿌뿌링님이 생각하시는 일본은 과거의 일본이에요.

한국 미국 일본 이 싸이즈에 천만달라는 돈 축에도 못껴요.

그냥 말이 안통하시네요. 병원좀 가보시길 ^^ ;;

자민당의 정권연장여부가 아니라
역사 교과서로 독도는 일본땅, 동해가 아니라 일본해
위안부는 매춘부다. 강제징용같은건 없었다
국제사회에 어필하고, 홍보하고, 대미로비를 통해
각종 해외 사이트, 지도, 서적에 역사 왜곡을 대놓고 하는데
그게 왜 국내문제죠?
한국에 직간접적으로 피해가 오고, 이게 한국이 주장하는게
거짓말이다라고 말하고있는게 일본정부인데?

국제사회는 위안부가 어떻구에 별 관심 없어요.
우리 역시 타국의 그런 문제에 아무 관심 없구요.

인정을 하구 말구두 아무 관심없구요.

로비를 해서 인정을 안하는 일본은 국제사회에서 호의적으로 대하구
인정하고 사과를 하는 독일은 국제사회에서 멸시를 받나요?

일본 국내에 산적한 문제는 엄청 많습니다.
그리고 그중 높은 비율로 존재하는 것이 어처구니 없게도
생활고입니다.

의,식,주 수준이 너무 낮아요. 주요 선진국들중에
일반 한국인의 주요관심사인 사교육이나 여행은
이제 일반 일본인도 영위하기 버거운 항목이 되고 있어요

그리고 현재의 일본은 이것을 해결할 능력이 없습니다.
현실적인 문제 해결능력이 없는 이들이 하는 것이
바로 정신승리루트 타는 것 아닙니까

서점에 깔리는 혐한서적부터
그동안 일본사회에서 또라이 취급받던
우익들이 갑자기 각광받는게 다른거 없어요

현실 해결능력을 읽어 쇠락해가는 나라의 병리현상이에요

일부 기자나 교수나 퇴역 장성에게 본인들 입맛에 맞는 인터뷰나 기사 논문등 얻어냈다고
머가 달라지는게 있나요?

쓸데없이 돈만 날리는거지

자민당의 정권연장여부가 아니라
역사 교과서로 독도는 일본땅, 동해가 아니라 일본해
위안부는 매춘부다. 강제징용같은건 없었다
국제사회에 어필하고, 홍보하고, 대미로비를 통해
각종 해외 사이트, 지도, 서적에 역사 왜곡을 대놓고 하는데
그게 왜 국내문제죠?
한국에 직간접적으로 피해가 오고, 이게 한국이 주장하는게
거짓말이다라고 말하고있는게 일본정부인데?


그 막대한 로비를 하는건 일본 정부가 더 잘 알겠죠.
전문가들도^ ^

그러니까 뿌뿌링님 이야기는 일본인들이 다 생각이 있으까 로비도 하고
그러는거 아니냐라는 것인데,
그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쇠락해가는 나라가 하는짓을 정상범주에서 이해하려 들면 뻘짓입니다.

근데 무슨 대응을 어떻게 하면 되길래....

흠....국내 친일파 정리는 필요하지만....

니뽕내 혐한은....

솔직 지금의 세계적인 흐름을 볼땐 스스로 고립되는거라......

가장 간단한 예로 니뽕내 혐한 서적이 세계에 알려지면서 극딜을 당하고 있죠.....

누차 가생이에도 언급이 되던 의견이였는데.....

니뽕 신경쓰지말고 우리가 가야될 혹은 이뤄야될 길을 걸어가면.....

니뽕은 알아서 우리 가랭이 사이로 들어온다고 봅니다.....

정세를 읽지 못하고 스스로 고립된다는 의미를.....

우리는 잘알죠.......

물론 어떤부분에서는 일본이 자폭하고 있는건 잘알고있지만
국정원 개입이나 부정적인 이미지를 퍼트리거나 역사 왜곡(위안부,독도,강제징용,동해)등등
견제하고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는건 필요하다고 봅니다.

생각보다 서양인들 일본이미지가 굉장히 우호적입니다.
일본이 국책으로 이미지메이킹해온 결과가 있기때문에

그런거 할 시간이 없어요.
바빠요 우리는...
우리는 이제 실질적인 파워를 행세해야 할 단계로 진입하고 있고,

일본은 이제 그것을 잃으니 악다구니와 뒷담화에만 올인하는 방향으로 가는 것이구요

20세기 아날로그 시대에나 먹혔던 왜인들의 조작과 왜곡들..
하지만 실시간으로 팩트가 검증이 되는 현시대에서는 왜인들이 혐한으로 한국에 대해 조작과 왜곡을 할 수록 스스로 자기 손으로 자기 목을 조이는 것임. 무시도 대응 가치가 있을때나 하는 행동.
단 역사를 통해 알 수 있는 일본의 오판에 따른 전쟁은 언제나 대비하는 건 당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