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이 찢어지게 좋아하네 ㅋㅋ 하긴 겨울이 길긴 할거다...

중국의 석탄 수입이 없으면 좋겠다
맑고 차가운 겨울바람 좀 쐬 보자

호주님 제발 영원히 짜장에게 석탄 수출하지 말아주세요

숨좀 쉬고 삽시다

석탄 더 막아줘..
우리나라 요즘 공기 너무 좋아..

우리도 미세먼지 없어서 너무 좋아

아직 중국을 모르는것 같아요.
추워도 인민들이 춥고 죽어도 인민들이 죽죠.
시진핑은 수백만이 죽어나가도 눈하나 깜짝 안할거라는걸 호주인들은 아직 모르는것 같아요.
중국은 그냥 공장만 잘 돌아가면 만고땡

그런 미련한정신이 중국이 자충수를 두고 결국 손해보는일을 당하는게 중국의 장기죠
인민들이 죽어나간다는건 인구수 감소와 인력손실로 이어지고 국가 산업의 기반의 약화와 최종적으로 국가경쟁력의 손실로 이어지는거죠
중국이 그렇게 미련하게하는게 중국다운면모
호주는 아주 잘하고있는겁니다

전기가 없는데 무슨 공장이 돌아가냥??

주요 공장은 다 돌아갑니다.

중국 주요 공장이 3일에 한번돌아가고 평균 5일1번 돌아감 참 잘돌아가네요

지금도 전기 모자라서 가동율이 60프로 밖에 안나오는데 ... 겨울되면 더 심해지겠죠.

호주야 깐부맺자

수입량은 중국내 수요의 8퍼센트라고

이번 폭우로 길 끊기고 유통시설 망가지고  잠긴 탄광들이 30 퍼센트 영향

올해 내로 복구는 불가능... 내년이 되야 가동

저걸 수입량으로 따지면 안됨
호주 석탄이 중국 석탄보다 발생 열량이 무려 4배임. 최고급 석탄
고로 실제로 중국에 미치는 영향은 수요의 32%가 사라진거
중국은 호주석탄의 빈자리 절대로 스스로 못채움

이 기세 모아서 베이징올림픽 보이콧 가면 될 듯 ㅋㅋㅋㅋ

호주산 석탄은 발전용으로 쓰이지만 철강 생산용(코크스)으로도 쓰입니다

ㅋㅋㅋ

석탄 대신 석유 때서 기름값 오르는거 아녀유? 중국에서 뭘 쓰기 시작하면 모조리 품귀 사태라

제발 수출하지마 아니면 100배 정도 비싸게 수출하거나

백호주의 인종차별자들이... 언제부터 ㅋㅋㅋ

내가 다 신난다...ㅋ

저도 그렇습니다.

이거본질은 내부 권력투쟁입니다.
호주완 사실상 관련 없다곤 말못하나 적다고 봐야됨.

시진핑의 정적인 상하이방... 그 하부세력중 하나가 저쪽 전력관련세력일껍니다.

내부 권력투쟁위해 국민들 기본생존조건을 건든다고?
그게 중국정권임/
// 저새는 해로운새다라고 몇천만 굼겨죽인... 사실은 참새가 아니고... 집모법이라고 이상한 농법때문.... 그걸 주장한 사람이 중국 핵개발의 아버지라... 처벌못하는 사람이란게 문제

시진핑 정권이 내년 장기집권하느냐, 마느냐...
만약 실패하면 그다음날 바로 체포되는게 저쪽의 체제

달리봐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시진핑이 계속 이렇게 중국을 위해 똥을 싸줘야
남북통일도 가까워지고 중공 붕괴 및 약화가 빨리 이루어지죠~~

시진핑이는 모택동의 재림 ㅎㅎㅎ

노예든 뭐든 짱꺠가 벌을 받는것인데 어찌 기분좋지 않으리오

호주 잘한다 짱커들에게 지대로 한방 먹이는구나

올해 동사로 죽는 사람이 많다는 뉴스가 중국에서 나오는거 아닌지 모르겠네

영화 장진호 현실 체험 시간을 보내 겠네 ㅋㅋ

인민들의 고통을 체험하기위해 감자를 얼려서 먹어보는 챌린지도 벌어지고있죠

장진호 몰아보기 운동까지 있다는데
직접 체험하면 되겠네 ㅋㅋㅋㅋㅋㅋㅋ

악이 벌을 받은것이래 ㅋㅋㅋ

아주 좋아 좋은데..
근데 전력난으로 인해 중국 원전이 멈추면 어떻게 되지...?
지식이 짧아서 잘모르겠네..

원전은 전기 공급처이지..

수요를 공급이 못 따라가는 문제지.

재대로다...

호주를 이래서 좋아한다.

저 새끼들 졸라 좋아하네ㄷㄷ
우리도 좋음 ㅋㅋㅋ

보는 나도 흡족하다.
만약 석탄을 마지못해 팔게 되더라도 짱괴리스크 코스트를 더해서 5배는 받아야 함

한국 정부가 도와줘야지..

호주를...

이미 석탄 가격 3배로 올라서 호주 좋아죽는중 ㅋㅋㅋ 중국은 뭐라할 수도 없는게 지들이 벌린 일이라 ㅋㅋ

짱ㄲ라가 호주 괴롭힐때 나도 마트가서 호주와인 한병 샀었지

ㅋㅋㅋㅋㅋ 재밌다

장 개들 까불다가 ㅋㅋㅋㅋ

호주 완전 호감

아시아 탄소배출권 가격 선물 ETF 안나오나??
중국 시장 포함하면 재미 좀 보겠는데...

독재국가가 이게 문제죠
전략적으로 치밀하게 결과를 분석해서 외교전략을 짜는게 아니라 지도자의 말한마디에 일단 시키는대로 지르고 봐야 한다는 거
그래도 과거의 중국에는 싱크탱크들의 입김이 작용을 하는 분위기였는데 시진핑이 집권하고 독재가 공고화 되면서 마치 북한처럼 지도자의 의견에 대해 no라는 말할수 없는 분위기가 되어버림
이런 나라는 지도자가 제대로 된 판단을 하면 그나마 다행인데 만약 오판이라도 하게 되면 이를 자정할수 있는 시스템 자체가 없어서 큰 사단을 치르게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