헛짓거리같은 애매한 단어쓰면 안되지. 이런식으로 가면 끝도 없다. 절대 사과 안받겠다는 말로밖에 안들림
뭐 국민 1억명의 입단속을 하라는거야? 법령 같은 걸 제정해서? 언론의 자유같은건 개무시하고 옆나라 국민들의 감정이 중요하니깐 말이지? 그럼 "식민지시절과 관련해서 한국인들의 감정을 상하지 않게 하는 법" 같은 걸 제정했다 치자. 일본 시민들이 이걸 어케 볼거 같냐? 일본에는 야당이 없나? 극우가 없어? 걔네가 저런 법을 가만 두고 볼거 같음? 신나서 선동하고 혐한시위가 더 많이 일어나겠지. 일본 노인들 고독사도 심한데 왜 타국인들을 챙기냐고.
가해자 생각은 무슨 내가 일본놈들 잘되든 말든 일본에 살 것도 아닌데 뭔 상관이여. 난 한국이 일제강점기 망령에서 벗어나서 좀 우리만의 미래를 꾸려갔으면 좋겠는데 아직도 과거에 얽매여서 정치가 발전을 못하는게 안타까운거다. 피해자 생각은 변호사랑 피해자 가족 및 지인이 하면 되지 대체 왜 애먼 사람들한테까지 슬픔과 동조를 강요하는거냐? 이게 민식이법의 나라냐?
박정희 시절 소외됐던 그 분들의 배상을 현시점의 국가가 책임지고 해주고 도와주면 될 일을 왜 이렇게 복잡하고 어렵게 꼬아버리는건지 참 외교천재났다.
그리고 사과할 짓을 애초에 하지 말라는건 걍 숨쉬지도 말라는 ㅄ같은 말이다. 누가 너한테 그런말하면 기분 어떨거 같아? "아 조심해서 사과할 짓을 안만들어야겠다~" 이런 생각이 드냐? 사과할 짓을 왜 하냐는 말 현실에서 써봐라 상대 표정이 얼마나 썩는지.
->전형적인 가짜뉴스. 일왕이 사과했다는게 고작 한번인데다가. 그것도 말하자면 '통석의 념'인데 그걸 사과로 해석하는 자가 있고 아닌자가 있음. 참고로 통석의 념을 과거에 사과로 해석하는 사람이 국내에선 극히 소수였는데 요즘은 물만난 고기마냥 늘어나있긴함. 물론 당신 포함해서.
당연히 나는 통석의 념을 절대로 사과로 해석안하고 있음. 그이유는 어떻게 제 3인칭 입장에서 참 안됐다라고 말하는게 사과냐?ㅋ 이거임. 이게 피해자들에게 미안하긴 한데 지극히 가오도 챙기고는 싶어 하는 일본인 스러운 입장인거임. 이런게 바로 통석의 념인거지. 어떻게 이게 사과지? 피해자가 가해자의 입장까지도 살펴가며 사과인지 아닌지 따져야하나?
-> 만번 양보해서 일왕이 1번 했다고 쳐도, 총리가 49번 넘게 사과했다는 것도 가짜뉴스.
기껏해야 대다수 한국인들이 보기에 사과로 해석할수도 있는게 무라야마 담화와, 고노담화오부치선언 정도 임. 문제는 그거조차도 일본 우익들이 없에려고 시도하고 있다는거고. 일본정계 돌아가는 상황을 아는 사람들은 일본우익의 이러한 시도가 거의 성공한 상태라는 것을 기본 상식마냥 알고 있음. 그리고 그 일본우익이 현재 일본정게를 다 먹은 상황에선, 결과적으로 일본우익은 한번도 한국에 사과를 한적이 없어. 그결과 사과를 3번정도 했어도 계속 일본 왜곡 교과서가 나오는 거고, 야스쿠니 신사도 참배하는거임. 이게 어떻게 사과인가?
비유하자면 이런거지. 뺨한대 때리고 아 미안 하고, 미안한 표정이라도 지어야 사과지. 거기서 낄낄대고 웃으면 그게 사과인가?ㅋ 니에루식 사과는 그런건가?ㅋ 사과 3번 그것도 일본우익이 아닌애들이 해준거 가지고 일단 사과는 했다 쳐 그래놓고 야스쿠니 신사가 일본왜곡 교과서만들어. 막 식민지지배는 합법이라질 않나 일본의 식민지 근대화론이 좋았던거라고 일본인들에게 가르쳐. 하시마섬에서 강제노동은 없었다고 구라쳐. 위안부 성노예 없었대. 이렇게 가르치는데 이게 일본식 사과야? 니에루식 사과야? ㅋ
-> 3번째 틀린 부분.
일본은 단한번도,
종군위안부 성노예 피해자와
강제노동피해자에게
사과한적이 없음. 역사상 단한번도 이들에게는 사과한적이 없다. 좀 외워라 니에루야.
식민지배에 대한 도의적인 사과 3번을 가지고, 이들에게 무슨 사죄배상이라도 한거처럼 쓰윽 퉁치려나 본데 어림도 없는 소리지. 식민지배에 대한 사과와 종군위안부 성노예 문제 그리고 강제노동피해자 문제는 각자 다 서로 별개의 문제임. 그 앞전 총리들이 했다는 사과의 대상에는 종군위안부 성노예 희생자와 강제노동피해자들이 포함되어있지가 않음. 이걸 몇번을 알려줘도 주구장창 그놈의 50번 사과했다는 소리로 동문서답만 부르짓더라고.
고로 단한번도 일본은 강제노동피해자와 종군위안부 성노예 희생자에게 사과한적이 없음. 이게 팩트임. 일본의 한국민 식민지배에 대한 사죄나 반성은 이미 박정희가 시원하게 말아먹었으니까 논외로 치자는데, 왜 자꾸 50번 부르지으며 껴놓는지 이해를 못하겠음. ㅋㅋ 동문서답이 특기인가?ㅋ
대가리랑 장차관급 여당등 고위인사들이 다시 번복에 망언에 수차례 야스쿠나 참배 재개하는것들은 왜 얘기안 함? ㅋㅋㅋ
요즘 일뽕들 앵무새처럼 일본이 50몇번 사과했다고 복붙해서 퍼나르고 있던데 머리가 있으면 얘네들이 번복한게 훨씬 더 많다는거 알지 않나 ㅋㅋㅋ
당장 고인 아베때만 해도 망언제조기라 불릴정도였는데 ㅋㅋㅋ
그리고 지금 당장 얘기 오고가는거 결국 위안부랑 강제동원만인거 알죠?
731부대나 기타 수많은 전쟁범죄는 아직 시작도 안했어요. ㅋㄱㅋ
그럼 지금 기시다가 만약에 도게자박고 사과했어도 다음날 일본에서 망언 발언 나오면 인정안해준다는거잖아? 기시다가 미쳤다고 사과하겠냐고 ㅋㅋㅋ 이딴 거래가 어딨냐? 자국 정치인이나 언론, 민간 모두의 입을 통제할수 있는 시진핑 같은 색히가 아니고서야 그딴 게 있을수 있다고 생각함? 사죄와 배상이라는 주관적이고 애매모호하고 끝도 없는 피해자 논리를 대체 언제까지 펼거냐고.
그리고 미중냉전이 계속되는한 니가 말하는 731부대나 기타 수많은 전쟁범죄든 미국이 일본편 들어줄거니깐 시작도 안할껴. 너가 바라는 세상이 일본이 전 아시아에 사죄하고 배상하는 미래라면 그건 아마도 미국이 태평양 너머로 쫓겨나고 아시아 전체에 중국이 영향권 행사하는 경우밖에 없을거임.
그 시대를 겪어보지도 못한 사람들이 증조, 고조 때의 일을 여지껏 울궈먹는 건 미련한 일임. 당사자들이면 이해라도 하겠는데.. 과거를 되돌릴 수 없는 걸 모르나? 우리를 위해서라도 그만하는게 좋지 싶다. 일본의 원폭 피해자의식은 그렇게 욕하면서 본인들의 일제시대 피해자의식은 왜 극복하기가 그리 힘든건지 모르겠다.
임상심리학적으로 피해자가 진정 과거의 피해사실로부터 벗어나는 방법은 가해자의 사과 여부와 관계없이 피해자 본인의 마인드 변화 밖에 없다. 힘들더라도 스스로 침대에서 일어나 방정리하고 나가서 뛰고 일하고 커리어 쌓고 하면서 회복이 되는 거지, 계속 우울하게 가해자 사진에 저주만 퍼붓는다고, 심지어는 가해자가 법적으로 처벌을 받더라도 내 신세가 달라지지 않는다.
개인 간의 관계에서도 이런데 수천만에서 억에 달하는 개인들의 집합인 국가 간의 관계에서 단순히 피해자 가해자 프레임을 씌워서 일방적인 사과를 강요한다? 대한민국이 그 시절 대한제국이 아니듯 일본도 그 시절 일제가 아니다. 먹힐 택도 없을 뿐더러 반감만 키워서 특정 세력의 이익에만 도움이 될 뿐이다. 진정 사과를 받고 싶으면 국제외교적이 아니라 민간 차원에서 교류를 통해 각국의 시민사회가 친해져야지 가능한 일이다.
한국 정치가 한국민중의 뜻을 대변하듯 일본 정치도 일본민중의 뜻을 대변한다. 사과를 받기 위해서 우리가 해야할 일은 교류를 늘려서 일본민중에게 우리의 역사적 맥락을 들려주고 이해시키는 방법 밖에 없다. 오래 걸리고 힘든 일인 건 알겠지만 이것이 유일하게 사과받을 수 있는 방법이다. 일본정치권에 아무리 소리쳐봤자 거들떠도 보지 않는다. 그저 반일구호를 서로 국내정치에 유리하게 이용할 뿐이다.
아이러니하게도 우리 국민들을 수도 없이 학살한 북한과는 계속 대화를 시도하고, 중국과는 경제적으로 너무 엮여있었던 과거가 더 이상한 게 아닐까 싶다.
일반적으로 법과 원칙은 한 국가 내에서만 적용하는거임. 국가라는 단위 자체가 법과 원칙으로 다스리는 최대 단위인거고, 그 위에 국제법이라는게 존재하긴 하지만 적용대상이 까다로움. 우리나라의 법으로 일본에 뭔가 요구하는게 우리 입장에서는 통쾌하고 속시원할지 모르겠지만 일본 입장에서는 다른 나라 법으로 자기네한테 배상하라는게 어이없는 일일수밖에 없지. 일본한테 배상받고 싶으면 일본 법원에서 판결 받으면 되는건데 그게 안되니깐 국내 법원에서 판결받고 그걸 애먼 일본 기업한테 부과하려 하니깐 일본이 빡친거지. 국내에서 승소했으면 국가가 배상하는게 그리 이상함?
피해자들이 돈이 받고 싶은 거면 어느 국가가 배상하는 게 뭔 문제가 되는지? 굳이 구태여 일본한테 돈을 받고 싶으면 일본 법원에서 승소하던지 국제사법기관에 제소하는게 맞지. 국내법으로 판결내리고 일본기업 국내자산 몰수한다는건 걍 총만 안쐈지 일본의 치부를 건드린거임. 한일기본권협정에서도 한국 정부가 보상하기로 해 놨는데 그건 또 왜 무시함?
왜 내편 안들어줘!! 같은 감성팔이 개소리는 제발 남편이나 남친한테나 하시고, 너는 일본 입장으로 봐서 이게 이해가 되냐?
-> 일본입장에서 왜 봐야하나? 일본인이 아니고서야.
언제는 일본인들이 한국인 입장에서 봤나? 봤다면, 한국 대법원 판결을 존중했겠지. 저 일본애들이 한국인 입장에서 봤다면 한국의 3권분립을 무시하지 않고 한국 대법원 판결을 리스펙했겠지. 근데 왜 쟤들도 안한걸 너는 왜 한국인에게 요구하고 있노? 애시당초 일본인이 한국인 입장에서 전혀 생각을 안하는데, 왜 너는 한국인보고는 일본인 입장에서 생각해보지 않냐고 그리 따지고 있노?
소부장 결국 독립했나? 그 근원 기술이 얼마나 기초과학이 발달하고 지원이 있어야 개발되는건지 이해가 안되니깐 MB가 명텐도 만들라고 한것마냥 "불화수소 그까이꺼 우리거 맹글면 되지!" ㅇㅈㄹ 돈만 있으면 되는줄 알지? 한국은 응용과학에 강하고 일본은 기초과학에 강한걸 이해못하고 정치논리로 접근하면 안되지. 각 나라에 특화점이 있는걸 이해못하고 내가 못하는걸 잘할려고 해봤자 잘 될 리가 없지.
일본에서 소부장으로 적자 본만큼 삼성현대가 전세계에 흑자봤던 사이클을 알지도 못하면서 단순히 "무역적자국이 수출안하면 땡큐" ㅇㅈㄹ 한거 아녀.
물론 정치논리 들어가있지. 그리고 내 정치논리는 생존이다. 진보 보수로 굳이 따지면 보수지.
중국이 민주국가고 정상적인 대의민주주의를 실행하는 국가면 중국에 공장도 짓고 투자도 하고 민간교류 협력도 마음껏 하고 찬성함. 근데 아니잖아? 신장, 위구르 지역을 아예 짓누르고 있고 이제 대만까지 위협하고 있는 군국주의 일당독재국가를 정상적인 파트너로 생각할수 있나? 마치 2차세계대전 전까지 나치독일을 좋은 사업대상으로 여겼던 유럽국가들 같은 마인드임 그건. 나치의 구호에 독일인들이 세뇌된것 처럼 중국공산당의 구호에 중국인들이 다 세뇌되지는 않겠지. 그런 중국인들은 리스펙이지.
20세기말 21세기초 까진 우리의 성장을 위해 멋도 모르고 중국을 밸류체인으로 이용했다면 이젠 너무 커버린 중국의 성장을 막기 위해 탈중국 해야 하는 거지. 중국이 대만 먹는 거 모른 체 하면 결국 생명줄을 건네주는 셈임. 어떤 ㅁㅊ놈은 미국이 아니라 중국 라인을 타야한다고 하는데 신장,위구르,홍콩 꼴 보면 아무리 깡패,약쟁이 같은 미국이라도 선녀임.
일본이 기초과학 강하고 한국이 응용과학이 강하다고요?
기초과학과 응용과학에 대해서 잘못 알고 이야기하는 사람이네요.
불화수소 생산은 기초과학과는 거의 연관이 없는 이야기 입니다.
기초과학은 불화수소를 대체하는 다른 물질이나 조성 방법을 개발하는 쪽이고,
불화수소의 개발성공은 그것을 적은 비용으로 더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냐에 있습니다. 둘 다 융용과학의 문제입니다.
사실 이 개발성공보다는 더 중요한 것은 그걸 규모의 경제로 시장점유율을 가질 수 있냐에 대한 문제 입니다.
불화수소... 우리나라에서 만들어 쓰던 것이였습니다.
시장 규모가 작기는 했지만 대구 사고로 관련 법규와 규정이 강화되면서
국내에서 불화수소를 생산하는 비용이 급격하게 높아지면서 거의 전량 수입으로 바뀐 것 입니다.
일본과의 무역분쟁으로 다시 국내생산으로 돌아선 것이고요.
뭔소리야 왜 소부장을 키워야 하는지 이해를 못한 사람이네. 화이트리스트 배제하고 수출규제한 건 일본이고 그런 리스크를 제거하기 위해 소부장 국산화를 시도했고 일부 성공한 거잖아. 이 사람은 원인과 결과를 뒤집어서 이야기하네
하긴 눈가리고 아웅하는 고루한 토왜들만의 방법이기는 하지.
그리고 일본도 이전에는 투트랙이었어. 정치로 경제와 민간 교류를 해치지 않는 건 한일간 암묵적인 룰이었다고 그걸 걸고 넘어진게 바로 일본이야. 당황한 건 우리고. 오히려 우리가 김대중 선생 시절부터 경제는 경제 과거 역사는 역사 분리 대응하는 게 기본 외교였어. 이걸 억지로 팔비틀고 과거사 문제로 상대 나라의 정치와 사법을 교란하고 얽어 놓은게 일본 극우들이고 왜? 그 새끼들은 혐한으로 자기 정치적 이득을 챙기는 게 우선이었거든.
그러니까 룰을 깬것도 과거사에 집착하는 것도 우리가 아니고 일본이라고 이 빡대가리야
알려거든 제대로 알고 말해라
시작도 매듭도 일본이 시작했으니 일본이 풀어야 하는 게 자연스러운 건데 비굴하게 석열이가 기어들어간거야 일본 시키들도 보고 얼마나 놀랬겠냐 지들이 일저지르고 사과받았는데 졸라 좋아했지 않냐?
1. 한국정부는 65년 한일 국교정상화 이후 배상을 요구한적이 단 한번도 없음. 역사교과서왜곡, 강제동원 부정 등에 대해 제대로 죄를 인정하라고 요구한적은 있음.
2. 오늘날 사죄 배상 요구는 개인피해자들이 위안부,강제징용,징병,노역 등 강제동원에 대해 강제성을 인정하고 배상을 요구하기위해 민간소송을 벌이는것.
3. 일본정부는 도의적으로 사죄는 수십번함. "다만 식민지 지배는 합법이었다, 강제동원은 없었다. 강제성은 없었다 자발적인 합법적인 노동이었다" 등 개소리를 해대니까 제대로 사죄하고 죄를 인정하라고 요구 하는것.
4. 일본은 65년 한일조약 한일청구권 협정의 유무상차관 8억을 배상금을 준걸로 보지 않음. 손해배상을 했다 라는건 불법행위 및 죄를 인정하고 대가를 지급하는 의미이니까. 배상을 했다라고 하게 되면 죄를 인정하는 꼴이 됨.
즉, 일뽕새끼들이 일본정부는 이미 65년 한일조약으로 배상했다 라는 소리는 개소리에 불과. 일본정부도 배상 했다는 입장도 아님. 독립축하금이라고 얼렁뚱땅 표현하지.
즉, 저 장훈이라는 노인네새끼는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개소리를 짖걸이고 있는 꼴. 이제 곧 뒤질 나이도 됬겠다, 일본 언론뉴스만 보다보니 저런 개소리를 하게 되는거죠.
. 그때는 센 놈이 약한 놈 먹고 사는 시대였고 우린 약해서 나라를 뺏겼죠. 절대 그렇게 당하면 안 됐는데…. 이제는 우리도 프라이드(자부심)를 갖고 일본과 대등하게 손을 잡고 이웃 나라로서 가면 안 되겠습니까.”
-> 니놈도 그러면 원자폭탄 날린 미국에게 사과 요구를 하지마. 그런 사과를 요구하는 일본에게는 사과좀 그만하라는 말 한마디도 못할거면. 니놈 말대로 그때는 센놈이 약한놈 먹고 사는 게 당연한 시대였고, 일본이 미국보다 약해서 원폭 맞은거니까. 그런 역사를 당연하게 받아드려야지. 뭔 미련이 있어서 지금까지 원폭 맞은 피해 상황을 구구절절히 사람들에게 얘기하고 다니나? 뭐 핵폭탄 떨어진곳 구경하러 가자는 말에 분노가 일어났다고? 이젠 프라이드 없게 그러지 좀 말자. 자부심 좀 갖고 미국과 대등하게 손잡고 이웃나라로서 가면 되는거지? 안그래? 거울치료 좀 하고 살자
독일도 기회 될때마다 반성하고 아직도 사과하고 있는데 언제까지 사과해야 하냐고 묻는 새끼는 뭐냐?
역사적 사실을 인정하고 그 일에 관한거는 항상 사죄하는 마음이 있어야 하는게 가해자의 반성하는 태도임
언제한번 사과했으니 앞으론 미안한 마음 안가져도 된다 이건 뭔 개소린지 모르겠음
계속 주둥이에서 미안하다는 말을 내뱉으라는게 아니라 역사를 가르칠때나 그 역사에 관한 이야기가 나올땐 사죄하는 태도는 당연히 보여야됌 지금 독일처럼.. 독일이 아이고 죄송합니다만 하면서 사는건 아님 근데 유태인 학살이나 2차대전 이야기가 나올땐 자기들 잘못을 인정하고 사죄하는 태도를 항상 유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