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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대 환경단체에는 "그린피스, 지구의 벗, 세계자연기금" 이 있습니다
그린피스는 1971년 설립된 독립적인 국제환경단체로 지구의 환경을 보호하고 세계적 평화를 유지하기 위해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정치적, 상업적 독립성을 유지하기 위해 개인 및 독립재단의 후원으로만 운영되고 있습니다.
다음으로는 지구의 벗 이라는 단체 입니다!
지구의 벗은 현재의 경제모델과 기업의 세계화에 대해서 문제를 제기하고 환경적으로 지속가능하고 사회적인 사회를 창조하자는 운동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세계자연기금(WWF)입니다.
세계자연기금(WWF)는 세계적인 비영리 환경보전기관으로 세게 100여개 국에서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해 500만 명 이상의 후원자들과 함께 활발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2014년에는 공식적으로 WWF-Korea(세계자연기금 한국본부)가 설립됐습니다.
세계자연기금은 기후변화와 환경파괴의 심각성을 깨닫게 하기 위해'Earth Hour'를 시작했죠.
Earth Hour는 2007년 호주 시드니에서 시작된 이래 매년 3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 실시되고 있습니다.
이 날 1시간 전등을 소등함으로써 기후변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일환의 캠페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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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rth Hour의 날이라고? 세계 환경에 대해서는 혼자 걱정하는 척 하더니 쇼하더니 그린피스 외에는 일본 원전 오염수 방류한다고 해도 성명하나 발표안하네
한국의 수많은 환경단체 NGO들도 달랑 성명하나 내고 가만히 있네
세계자연기금은 한국에도 지부가 있더만 한국 지부놈들도 왜놈 돈 처먹었나?
세계 환경단체와 연대해서 오염수 방류 반대 운동 확산시켜야 하는 거 아닌가
이런거 하라고 환경단체들이 정부지원금 받아 처먹은거 아냐? 그런데 왜 조용하지?
이번 사건은 일본을 양심없는 불량국가, 세계를 방사능으로 오염시키려는 민폐국가로 낙인찍을 수 있는 좋은 기회다.
그리고 미국을 일본과 손절하게 할 수 있는 더없이 좋은 기회다
왜 이때 민간환경단체들은 좀 더 적극적으로 행동하지 못하나?
무엇보다 일본이 가장 걱정하는 건 도쿄 올림픽 보이콧 운동이다
민간환경단체가 나서서 세계 환경단체와 연대해서 도쿄 올림픽 보이콧 운동을 주도해야 한다
올림픽 보이콧 운동으로 원전 오염수에 대한 세계인들의 주의를 환기시켜야 한다
일하라. 민간환경단체들아
한국의 유명 셀럽들도 한마디씩 하라. 왜 가만히 있나?
오염수가 방류되면 니들은 무사할 줄 아나?
그리고 이런 운동에 중국은 손절해야 한다
일이 성사되면 모두 자기들 덕분이라고 생색낼 종족이기 때문이다
우리힘으로 충분히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