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도 많고 얼굴 팔릴대로 팔린 연예인이 아주 프라이빗한 곳 아니면
사우나같은 곳에 가는 것 자체가 이상하다고 생각되는데
덜렁덜렁 다니면 주병진이 물건이 어떻더라 부터해서 별별 소리가 다 나올 텐데
지그 집도 어마어마 하던데 거기에 사우나 설치한다 해도 열번은 설치했었을 테고
나도 어쩌다 유명인들 볼때가 있는데 그들이 불쌍하다고 생각됨
안보는 척하고 있어도 행동거지 하나하나 봐지게 되고 보통 사람과 좀이라도 다르면
야 어디서 누구 봤는데 걔 알려진것과는 다르더라...미모의 누구랑 같이 있던데..등등
나 같으면 대궐 같은 집에서 특별한 일없으면 나오지도 않을 테고
만나도 같은 연예인들만 만남 ... 그 것이 연예인으로 돈 번 자의 숙명이라면 숙명이라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