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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12-17 19:56
19년도에 뉘스부르크링 체험갔을때 독일 물가 체험
 글쓴이 : 머스탱2015
조회 : 711  

19년도에 옥탄가95짜리 가솔린이 리터당 1.5유로 2000원이넘더라구요.

지금은 2300원이 넘었네요. 차와 바이크를 좋아하는 저로썬 독일은 살곳이 못되네요 ㅋㅋ 

독일이 집값,식료품,생필품 가격이 임금대비 엄청 싼편인데

집을 매매할 여력이 있는 사람도 월세가 저렴해서 월세로 사는 사람도 많다고 해요. 대신 주차비 별도. 지인

은 월80유로 주차비로 내는데 월세가 관리비 포함 350유로. 22평 빌라 같은데입니다.

전기세,난방비는 많이 비쌈.. 전기세,난방비는 현지생활하는 한국인 말로는 한국대비 4배정도 비싸다고 합니

다. 대충 종합물가는 한국이랑 비슷하다고 해요. 물론 상황에 따라 다르긴 하겠지만.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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