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토왜인가?

안불쌍한데

왜냐면 똥인지 된장인지.. 도둑을 보면서도 도둑이야 신고도 못하고
처벌도 못하는 그런 세상에서 살고있지 않음? 성범죄를 당하면서도 그게 성범죄가 아닌 국가..

너무 잘 길들여진 모습을 보면... 윗대가리가 다르면 가능성이 농후하나..
이미 그런 시대는 지난것 같고.. 대국민 사기와 속임수만 남은 그런 국가..
난 저런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가는지 잘 이해가 안가서 한편으론 종종 안쓰럽단 생각이 들던데..

막말로 족쇄를 차고도 행복하다며 자신들 세상에서만 사는 것 아닌지.. 대부분의 덕후들 처럼...

보통은 자업자득이라고 말하지만
어디가 어떻게 불쌍하다는건지???

어차피 순응하는 개, 돼지라

불쌍하긴...후지산 폭발해서 용암이 도쿄를 다 뒤덮으면 좋아서 춤이라도 출판인데....
요즘 일본 이미지는 진짜 많이 순화된거 같음...
일제시대때 악독하게 한게 기억에 남아있는 옛날사람들에겐 진짜 때려 죽일 놈들이었는데....

불쌍하긴 불쌍하져.. 안쓰럽고..  그렇다고 사형수가 안쓰럽다고 안죽이나욤?? 그런거임...
인간은.. 한편으로 저따위 수준으로 살아가는 인간들을 보면 측은지심이 드는게 정상임.
하지만 과거부터 지금까지 언행을 보면 결코 용서할 수 없는 것도 사실이고..

상대가 그럴지라도 내면의 측은지심까지 부정하며 살아선 안됩니다.. 우린 인간이기에...

원숭이 보고 불쌍하다고 느끼는 사람이 있을까?

필핀이나 베트남,중국 같은 나라 사람들 보다는 잘 사는거고 한국,미국 같은 나라에 비해서는 불쌍하죠.그냥 밥만 먹고 사는 나라구나 정도입니다.꿈을 꿀 수 없는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