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인구를 10%로 제한하고 여성인구를 90%로 올리자라는 말은
실제 1970년대 미국에서 활동했던 급진적 페미니스트들이 주창해대던 말임.
(뭐 이게 실현 불가능한 염원에 불과하다는 것은 건 과학적으로도 사회적으로도 명백한 사실이지만....)
레드스타킹이라는 단체의 일원이였던 슐라미스 파이어스톤의 "성의 변증법."
케이트 밀렛의 "성의 정치학"같은 우리 나라 꼴페미들이 페미니즘 바이블이라고 불리는 책들에 다 실려있는 내용 ㅎ(지금 교보니 알라딘이니 아무데나 가서 함 검색해보세요 ㅎ)
오늘날 한국사회에 통용되고 있는 시선강/간이라느니 강/간문화라느니 하는 말이 다 거기서 파생된 겁니다ㅎ
갸들이 맨날 페미니즘을 공부하세요 라고 하는게 다 그런 책들임 ㅎ
혜화역 시위때 남성 경찰 10%타령도 거기서 나온거고 갸들이 시위때마다 입는 빨간색 옷도 과거 급진적 페미단체 레드스타킹을 따라하는 것임 ㅎ
그리고 그 레디컬 페미의 또다른 주장이 바로 가족의 해체임.
페미니즘을 표방하는 기레기들이 무슨 명절때마다 시어머니 고부간 갈등 명절 증후군 기사내고
비혼주의 선전해대는 게 괜히 그러는 게 아님 ㅎ
언론이 페미이념 선전장으로 몰락한지 오래됨.
성범죄라는 범죄는 하나부터 열까지 사소한것까지 다 끌어모아 언론지면에 할애하고 여성들 공포감 주입시키면서 남성혐오 퍼트리는 이유가 그런 소수의 레즈비어니즘으로 무장한 꼴페미들이 언론인이라는 걸맞지 않은 완장을 차고 있기 때문임 ㅎ
가끔 이런 얘기하면 무슨 공상소설이나 음모론으로 치부하면서 절 이상한 사람으로 취급하시는 분들도 종종 있는데 참 어디까지 더 당해봐야 실감하실수 있는지 개인적으로 참 답답함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