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라테는 다른 격투기 종목과는 달리 상대를 실제로 가격해서는 안 된다. 이것을 '슨도메'라고 한다.상대방을 공격하되 타격 지점 5㎝ 앞에서 멈춰야 한다는 것이다. 때리되, 때리지 말아야 한다는 이 규정을 가라테 선수들은 가장 어렵다고 말한다.
실제로는 접촉까지 허용된다. 하지만 상대가 심각한 타격을 받았을 때는 반칙 패할 수도 있다.
물론 다친 척했다가 적발되면 실격 처리된다.
공격 기술에 따라 1점에서 3점까지 점수를 획득한다.
가장 높은 3점 기술은 상대를 넘어뜨리거나 상대가 스스로 넘어진 상태에서 손이나 발로 공격에 성공했을 때 인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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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외에 선수는 쳐 맞아도 다친척 했다가는 패할 가능성 높음.
일본선수는 점수 밀리고 시간 다 되어간다 싶으면 다친척 해서 이길 가능성 큼.
넘어진 선수를 공격하는 종목 - 유도, 가라테 (민족성이란 속일 수 없죠)
선수가 넘어지면 중단하는 종목 - 복싱, 태권도
원래 넘어진 상태로 하는 종목 - 레슬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