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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8-04 12:55
터키 4번 선수
 글쓴이 : sangun92
조회 : 1,917  

영화 The Pianist의 주인공 애드리언 브로디를 닮은 여자 선수.

  

5 세트 영상을 다시 돌려보고 있다가 발견한 것.

5 세트 14-13에서 터키가 타임을 걸어 선수들이 벤치로 들어가는데

터키 4 번 선수는 경기가 끝나지도 않았는데 이미 울고 있음. 

질 것을 예감했나?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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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알려줌 21-08-04 12:57
   
자기 맘 먹은 만큼 잘 안되서  그러거나.. 부상이 있을 수도
감방친구 21-08-04 12:57
   
가만 보면 되게 섬세하심 ㅋㅋㅋ
황룡 21-08-04 12:58
   
18번 다컸다패닝 동생 닮았드만 ㄷㄷ
케이던스 21-08-04 12:58
   
5세트 14:11 이였을때 울음 터질만 하다고 봄
라크로스 21-08-04 13:00
   
쫄아서 울었을 수도
째이스 21-08-04 13:05
   
18번이 터키 얼짱녀라고 기사나서 봤더니 ....

키가 커서 카메라에 어깨만 잡히네..ㅋㅋㅋㅋㅋ
     
미우 21-08-04 13:12
   
님이 잘못 보신 듯 어깨짱녀인데
나무와바람 21-08-04 13:23
   
불길한 예감은 언제나 들어 맞는 법이쥬.....^^
싸만코홀릭 21-08-04 13:59
   
터키 선수들이 누구보다 잘 아는 연경신이 떡하니 버티고 있으니 뒤집기는 실패! 예감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