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막죠. 일본이 av 불법 다운로드 못 막는 것과 비슷하지 않을까요

중국도 문제지만.. 울나라도 구글 검색하면 웬만한건 나옴..

한국에서 저작권 인정 안되는  일본야동  유통 되는거 못 막는거랑 똑같다고 보심 됩니다
정치적인 메세지가 들어가 있으면  다 막아버리겠지만 그게 아니면  저작권 인정 안해주니깐
불법 유통은 느슨하게 관리

둘다라고 봐야죠..
어차피 vpn이나 외국 거주자 짱꿔이가 들어와 영상 뜨는 거 막을 방법도 없고

맛을 들여놔야 혹시 이다음에라도 개발되면 끌어들이기도 쉽고

정부에서 나서지 않는 이상 못막는다고 봐야죠
우리나라도 20년전에 노래 다운받는건 공짜라는게 당연했던것처럼 아직 동남아나 중국은 저작권의식이 없어요. 게다가 해외 컨텐츠는 막기가 더 힘든게 우리나라도 일본 야동은 손쉽게 구할 수 있잖아요

이제 주꾸미 게임으로 중국에서 짝퉁 나오는건가요?

ㅋㅋㅋ
주꾸미 게임
어감이 좋습니다. ㅋㅋ

예전에 한국에서 길보드 리어카 음반 판매랑 같아요. 분명히 내 수익을 갉아먹는 암적인 존재이지만 한편으론 내 상품의 상품성을 높여주기도 합니다.
 
다른 한편으로는 플랫폼 업체가 처음에 공짜다시 서비스 해주는 것과 같아요. 필수 서비스가 되면 그 때부터 어닝 시즌의 시작이죠.

게다가 사회 문화적으로는 이것만큼 좋은 체제 선전도 없어요. 문혁 시즌2를 이끄는 중국이 오히려 막아야 할 겁니다.

장기적으로 보면 넷플릭스로 대표되는 미국의 자본이 지금 중국의 컨텐츠 도둑질은 적당한 시기가 오기까지 방치하는 것이 가깝다고 봅니다.

거둘 수 있는 수익과 방법이 명확해지는 순간 무자비한 자본의 철퇴가 내려질 겁니다. 지금은 비용 대비 효용이 없을 뿐입니다.

둥글게 둥글게 삽시다. 철저하게 돈만 받아가면서 장사하게 법을 바꾸면, 오히려 역효과가 날수있는건 모르시나들 ㅎ 한국드라마가 전세계에 널리 퍼진것도 기본적으로 불복이 밑바닥 제대로 깔려있었기에 가능한거였죠. 막말로
소싯적 윈도우95, 윈도우98, 부터 각종 소프트웨어, 게임cd 불법안쓰고 평생 정품만 사다 쓴사람 어디있겠어요. 다
불법 시장이 어느정도 해당 콘텐츠 만든 회사에 악영향도 끼친건 사실이지만, 반대로 홍보효과를 줘서 이쪽바닥 시장이 더 넓게 활성화 되어온것도 사실이죠. 그래서, 요즘은 구독형식으로 바뀌었죠. 대표적으로 유튜버들이 영상 만들때쓰는 어도비사에 프리미어프로, 포토샵 같은 프로그램이 옛날에는 cd로만 제작사가 이익을 창출했다면, 요즘은 똑같이 불법 크랙으로 해당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돈없는 유저들도 인정해주면서, 그와동시에 메이저,프로,아마추어층에 사람들에게 구독(한달에 일정금액 정액형식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식으로 바뀌었죠. 쉽게말해, 불법을 사용하는 층이 있어야, 결국 그 불법으로 기본적인 프로그램 습득한후 수익창출 할때, 결국에 본인들이 만든 영상 합법적으로 개인들이 수익창출하려면 그 영상들을 만든 프로그램 라이센스는 합법이어야 하기때문에,  제작사가 망할일은 없는거죠. 그 불법으로 프로그램 썼던 유저들 언젠가는
자기 본업으로 그 프로그램을 쓸일이 오는날에는 결국에는 구독해서 달달이 돈주고 프로그램을 써야되니까요. 동영상 업계도 똑같죠. 요즘은 구독시대라, 영상을 예전처럼 dvd로 구입하는 계념도 아직 있긴하지만 그보다는, OTT로 정액제형식으로 플랫폼사는 꾸준히  영상제작에 투자해서
영상을 사용자들에게 공급해주고,  사용자들은 어떤 영상이든 꾸준히 콘텐츠를 수혈받아서 달달이 정애진 금액만 플랫폼사에 내면 많은 양에 콘텐츠를 가격대비 많이 볼수있으니까요.  중국이라는 단어가 끼면,  원래 불복이 나쁜건데 중국묻으면 더 기분나쁘고 꼴베기 싫은거뿐이지, 전세계적으로 불복을 막을수도 없을뿐더러, 아직도 불복가지고 이렇다 저렇다 걱정하는시대는 한참 지난지 오래죠.

넷플릭스는 중국정부에 의해 '중국' 서비스를 못하는거지 '중국인'에 대한 서비스는 계속 하고있습니다.
정식서비스를 할수없음에도 자발적으로 중국어 자막,더빙등 자신들의 컨텐츠를 중국인에게 제공하고있죠.
중국대륙에서 몰래 이용할순있겠지만, 전세계 중화권이나 다양한 이유로 해외체류중인 중국인, 화교, 중국계 시민권자 등등 중국인 이용자들은 아주 많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