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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4-27 02:36
"6살부터 성적 흥분상태" 희소병의 정체
 글쓴이 : 이멜다
조회 : 844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411321?cds=news_media_pc


미국에 사는 스칼렛 케이틀린 월렌(21)이 '생식기 지속 흥분 장애(PGAD)'를 지난 6살 때부터 앓아왔다고 보도했다. 이 병은 끊임없이 반복적으로 성기가 흥분되고 충혈되는 듯한 느낌과 자극이 지속되는 질환이다.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드물지 않게 발생하고 있으며, 갑자기 증상이 발현되는 경우가 많은데 끊임없이 밀려오는 성적 자극으로 인해 심한 경우 탈진하기도 하며, 심한 우울감을 호소하는 환자의 수가 많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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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서리 24-04-27 02:39
   
이게 치료가 안되는 병으로 아는대..일상생활이 안되서 극단적선택 하는경우도 있는걸로 본 듯
무공 24-04-27 03:20
   
얼굴 사진 공개 이거 능욕아닌가?..
몬스털 24-04-27 07:56
   
예전에 어떤 미국av배우도 저 병에걸려.

10대때부터  성관계및 자위 믜친듯이하다

법정나이 넘기자마자 av 일한 사람도 있었음.

그냥  참을수가 없다함.

돈때문이 아니라.내가 죽을듯이 아파

Av일을 선택했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