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구)잡담게시판
HOME > 커뮤니티 > 잡담 게시판
 
작성일 : 22-04-25 17:01
한국 일본 평균 IQ 산출방법
 글쓴이 : 키르
조회 : 2,426  

<이전글>
이제 평균 IQ 일본이 한국보다





한국 일본 평균 IQ 산출방법을 궁금해 하실거 같아서 적어봅니다



<논문 원문>

Korea, South (KOR)

Frydman and Lynn (1989, Tab.1) measured intelligence in
Korean children which were adopted by parents from Belgium and
lived within this country. The sample had a mean age of 10.00y and
obtained an uncor. IQ of 118.70 on French norms. A FE-correction
of -12.76 and a country-correction of -1.90 were necessary, so the
cor. IQ is 104.04.

From Georgas et al. (2003, Fig.19.6) an uncor. IQ of 103.00 was
taken. This score was measured with the WISC-III on a sample with
a mean age of 11.00y. After a reduction by 4.76 for FE-correction
and 2.50 for country correction, this resulted in a cor. IQ of 95.74.

From the city of Pusan, a SPM-raw score of 41.30 was reported
for a sample with a mean age of 9.75y by Lynn and Ja Song (1994,
Table 1). This score is at the 74.13th GBR-P and equivalent to an
uncor. IQ of 109.71, reduced by 2.10 for FE-correction to 107.61.

The WAIS-IV was administered by Lynn et al. (2016, Table 1,
2) on a normative sample with a mean age of 44.50y. According to
the British Norms, the full sample obtained a mean IQ of 98.67,
corrected by -2.10 for FE to 98.64.

South Korea gained an unweighted national IQ of 101.51 with a
standard deviation of 5.33. This score decreased if samples were
weighted by size and data quality to 97.37. School assessment data
were available for the country from all observed PISA- and TIMSSvolumes and result in a SAS-IQ of 107.33, so the final national IQ
is 102.35.



Japan (JPN)

The KABC and the WISC-R were administered by Kaufman et
al. (1989) on a sample of Japanese children with a mean age of
9.75y. On the three sub-scales of the KABC, IQs of 113.60, 113.40
and 109.70 were measured, averaged to an uncor. IQ on the full
KABC of 112.23. After a reduction by 3.12 for FE-correction and
2.50 for country-correction a cor. IQ of 106.61 remained. On the
National IQs
103

WISC-R, an uncor. IQ of 118.10 was measured, which had to be
reduced by 4.42 for FE-correction and 2.50 for country-correction
to 111.18.

Lynn and Hampson (1987) administered the WISC-R on a
sample of Japanese children with a mean age of 5.00y and measured
an uncor. IQ of 107.80. Only a country-correction of -2.50 was
necessary, so the cor. IQ is 105.30.

Shigehisa and Lynn (1991, Tab.1) measured a mean SPM-raw
score of 41.70 on a sample with a mean age of 9.45y from Tokyo,
which is at the 79.65th GBR-P and equivalent to an uncor. IQ of
112.44, corrected by -2.52 for FE to 109.92.

Uno et al. (2005, Tab.1) gave CPM-raw scores for Japanese
children with a mean age of 10.00y. They scored 31.62 at the
66.35th GBR-P and equivalent to an uncor. IQ of 106.33. 0.42 had
to be added for FE-correction and resulted in a cor. IQ of 106.75.

The unweighted national IQ of Japan is 107.95 with a standard
deviation of 2.48, which remained stable at 107.41 after weightings.
From all observed PISA- and TIMSS-volumes Japan obtained a
SAS-IQ of 105.55. This gives Japan a final national IQ of 106.48.




<요약>


Lynn박사가 자기 마음대로 많은 IQ검사결과(대부분 그 나라에서 각자 측정했으며 측정집단, 검사종류도 제각각) 중 취사선택해서
다 더해서 그냥 평균을 냄 (엥???)

한국은 IQ
118.7 나온 검사는 104로 조정 (평균 10세)
103 나온 검사는 95.7로 조정 (평균 11세)
109.7 나온 검사는 107.6으로 조정 (평균 10세)

여기에다가 평균 45세 그룹을 측정해서 (2016년에 박사가 직접 관여, 왠지 모르겠지만 일본에는 이 정도 연령 자료는 안 넣음)
98.7 나옴

지난 논문에 사용했던 결과가 높게 나온 자료는 뻄
Inked1_LI.jpg






이걸

104 + 95.7 + 107.6 + 98.7
나누기 4 해서
101.5(???)가 나옴
이걸 표준편차를 고려한 박사의 식에 대입하니
한국 평균 IQ가 최종적으로 97.4(???)가 나옴

근데 국제학업성취도평가(PISA) 점수를 보니까 한국이 생각보다 잘봤네?
PISA로 예측되는 한국 평균 IQ는 107.3

그래서 97.4 + 107.3
나누기 2 해서
한국 평균 IQ 102.4

참고로 제일 최신인 PISA 2018 점수는
언어 한국>>>일본
수학 한국=일본
과학 한국<일본
이었습니다



한편 일본도 같은 방법으로 계산하는데
지난번 논문의 IQ 낮은 자료들은 싹 사라짐
(대부분이 100~105 사이)

그렇게 해서 다 더해서 평균냈더니
자그마치 108(???)이 나옴
이걸 표준편차를 고려한 박사의 식에 대입하니
일본 평균 IQ가 최종적으로 107.4(???)가 나옴


근데 국제학업성취도평가(PISA) 점수를 보니까 일본이 생각보다 못봤네?
PISA로 예측되는 일본 평균 IQ는 105.5

그래서 107.4 + 105.5
나누기 2 해서
일본 평균 IQ 106.5


정말 의미없는걸 논문이랍시고 만들었네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가새이닫컴 22-04-25 17:05
   
여윽시 왜넘돈으로 논문작성한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키르 22-04-25 17:08
   
상식적으로
(표준편차 조정을 거친) 측정한 평균 IQ가
한국 97.4
일본 107.4

이건 진짜 납득할수가 없네요
          
가새이닫컴 22-04-25 17:10
   
저잉간의 목적은 오직 하나 한국을 밑으로 끌어내리고 왜넘을 위로 올리는ㅋㅋㅋ
밑져야본전 22-04-25 17:16
   
Lynn 박사라고 하니 이름은 중국계 같은데..
     
키르 22-04-25 17:28
   
백인 영국사람입니다

https://en.wikipedia.org/wiki/Richard_Lynn
          
밑져야본전 22-04-25 17:37
   
근데 영국인이라면 자기 나라 수치도 높게 측정하지 않을까요? 하지만 그렇지 않고 콕 짚어서 일본만 높게 측정했을리가요?
               
키르 22-04-25 17:43
   
위 링크의 지난글 마지막 제 댓글에 저의 의견이... ㅋㅋ

참고로 이 양반이 수십년째 주장해온게
인종별지능 동아시아>백인>라티노>흑인 입니다
          
골리앗 22-04-25 21:38
   
헐 나이 90대군요. 이사람이 젊었던 시절에는
일본이 잘나갔고 우리는 별볼일 없었을때니
그런 선입관이 들어간게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다잇글힘 22-04-25 17:19
   
개별적 기준적용은 개별적 기준적용대로 문제가 있고 일괄적 기준은 또 일관적 기준대로 문제가 없는것은 아닙니다. 문화나 제도등을 고려해야 할 부분이 없는것이 아닙니다. 예를들어 교육시스템의 영향도 존재하고 인종에 따른 생물학적 성장의 차이도 존재하죠.

이런것들을 고려해 뭘 어떻게 가중하고 평균하고는 학자의 개인적인 소신 또는 주관적 견해에 의존하게 되고 수치는 그에 따라 달라집니다.

어제 이야기했듯이 이건 참고자료 이상으로 생각할 필요가 없습니다.
     
밑져야본전 22-04-25 17:35
   
근데 내용을 보면
당장 한국과 일본의 IQ산출 방법이 공정하지가 않은것 같은데요?
          
다잇글힘 22-04-25 17:40
   
그러니까 스킵한 데이타를 왜 뺐는지에 대한 분석자의 견해가 필요한거죠. 그것이 분석자의 해당데이타에 대한 불신 때문인지 서로 다른기준으로 측정된 데이타라 생각해서 오류의 관점에서 샘플을 반영안한거지.
               
밑져야본전 22-04-25 17:42
   
네. 아니면 글쓴이 추측대로 순전히 악의적 의도로 그랬거나요.
                    
다잇글힘 22-04-25 17:44
   
악의적인 의도였을수도 있죠. 하지만 악의적인 의도라는걸 밝히는것과 다른 논거에 근거해서 뺀것은 다른 문제입니다. 하나는 개인의 주관적 의도를 증명해야 하지만 다른 하나는 판단의 근거만 확인해보면 되니까요.
                         
밑져야본전 22-04-25 17:50
   
근데 판단의 근거 또한 확인할 수 없으니까 문제죠. 근데 정황상 묘하잖아요 ㅎㅎ
하필이면 한국과 일본이라는 대상 사이에서 산출 방식이 극명하게 갈린다는 점이 확인되니까..
                         
다잇글힘 22-04-25 17:52
   
까마귀 날자 배떨어지는 상황은 일상에서 흔합니다. 당연히 그 상황이 일본이 아니라 우리에게 유리한 상황이라면 그것자체를 별로 문제삼지 않았겠죠. 팔은 안으로 굽으니까.

판단의 근거를 확인할수 없다면 일단 그 판단자체는 신뢰성에서 문제가 생기는 것입니다. 어제도 이야기를 드렸지만 린이라는 분의 방법론은 비판자들이 없는것이 아닙니다. 이분의 지난글을 살펴보시면 제가 올려놓은 링크가 있을 것입니다.
                         
다잇글힘 22-04-25 17:58
   
이분의 주장이 IQ조사방법의 방법론적의 문제를 지적하는것이라면 수긍할 수 있는데 특정한 어느 한나라를 위해서 조작되었다고 주장하고 있기 때문에 동의를 못해드리는거에요.
                         
키르 22-04-25 18:09
   
만약에 이 글의 목적이 동의를 얻는거라고 한다면
'일본이 돈을 멕이고 조작했다'에 동의해 달라는게 아니라

한국과 일본만 기존의 세가지 연구결과와 결과값이 이와같이 크게 달라진 정황과
(한국 106 -> 97.4)
(일본 105 -> 107.4)
일본사이트의 반응 등을 보았을때

'일본이 돈을 멕이고 조작했을수도 있겠다'라는 [가능성]에 동의를 구하는 글이라고 보는게 맞을거 같습니다
당연히 다잇님 말씀대로 확실한건 알수없죠
                         
밑져야본전 22-04-25 18:12
   
그렇죠. 우리에게 유리한 상황이라면 별 문제 삼지 않았을 겁니다.
우리나라가 그런 짓에까지 국가적 역량을 세심히 기울일 나라가 아니란걸 우리 스스로 너무 잘 아니까.

근데 일본이라면 충분히 그럴법하니까 저런 의심이 드는거죠.
방송에서 한국인 보다 0.2cm더 크게 평균 키 조작하는게 일본입니다.

왜 저렇게까지 한다고 보세요?ㅎㅎ 남들이 보면 참 이해가 안되겠지만, 그것은 말하자면 '모든 면'에서 우월해야 한다는 일종의 강박성에서 비롯된 거거든요. 그건 한 마디로 '우월성의 증명'에 대한 강박관념입니다. 그리고 그 이유는 한국에 대한 태초의 무의식이 열등감에서 시작되었기 때문이에요. 하지만 '모든 면에서 우월한 것'은 비현실적이란걸 일본애들도 알아요. 그래서 다만 몇 개 양보 할 수 없는 바운더리를 관념적으로 공유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 하나가 '지능'이고 아이큐는 거기에 해당하죠 ㅎㅎ

제가 님에 비해 아는건 없어도 일본에 대해서만큼은 님보다 잘 안다는 가정하에, 저는 그런 세심한 주의까지 일본이 기울일 법 하다는 것에 충분히 납득하는 바 입니다.
                         
다잇글힘 22-04-25 18:18
   
키르//
일본반응이 당연히 좋을수밖에 없죠. 자기네들의 랭킹이나 수치가 올라갔는데 그럼 반응을 안할런지. 더군다나 일본은 이런 세계속에서 자신들의 위치가 어디인지를 확인하는걸 좋아하는 나라입니다. 더군다나 한국보다 나은 부분을 확인한다면 우리는 전혀 관심없을 희안한 부분까지 찾아서 널리 알릴것이고.

님이 말씀하시는 일본과의 커넥션으로 뭔가 변화가 발생했다라는걸 증명하려면 일본의 반응으로 그걸 추론하는것은 위와 같은 이유로 설득력이 없습니다. 위에서부터 계속해서 이야기했듯이 평가기준이나 방법론 또는 데이타 적용여부는 수많은 이유들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거기에 대해 님이 내밀은 자료는 어떤 특정한 자료를 높이 띄우려고 하기 위한 증거가 없어요. 단지 결과가 그렇게 보인다고 의도가 결부되었다고 단정하고 계신거죠. 그 이유도 위에서 설명을 드렸어요.

추론이라는것도 자기가 알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만 추론을 해야 합니다. 의도까지 집어넣으면 한도끝도 없어집니다. 아니면 그 의도를 규명할수 있는 보다 방법론적인 측면에서 빼도박도 못할 부분을 찾아내시거나.

한번 한국사람이 아닌 다른 나라 사람에게 이런 얘기를 한번 해보시기 바랍니다. 일본말고 다른 나라. 님얘기가 통할까. 당장 님이 한국사람이기 때문이라고 일본에 대한 국가감정에 기인해서 님의 의도를 의심할거에요. 그 이유는 제가 위에서 다 설명을 드렸습니다.

객관적이라는것이 별거 없습니다. 말그대로 객관이 되는거에요. 일본이나 한국같은 두 이해당사자가 아니라 전혀 관계없는 나라사람이 되어서 이 문제를 바라보는것. 전 될수있는한 이렇게 바라보려고 노력합니다.

그리고 제가 수많은 토론을 통해 커뮤니티에서 확인한 사람둘의 특성은 생각보다 사람들은 연역적으로 사고한다입니다. 미리 가지고 있는 이미지나 상대방에 대한 감정, 이해관계에 따라 미리 결론을 내리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는 것. 적어도 직접 토론에 참여해서 글을 남기는 사람들은.

^^
                         
키르 22-04-25 18:33
   
제가 말한 '일본사이트의 반응'이 단순히 '좋은 반응'을 말한다고 한적이 없는데요...
그걸 스스로 전제하고 글을 길게 쓰셨네요...

그것보다는 그 바로 윗줄에 제가 세줄을 할애해서 써놓은 수치변동이 핵심입니다
그리고 언급했다시피 저는 동의해달라, 증명이 된다고 한게아니라
그럴수도 있겠다하고 글을 올린것입니다
제가 단정지었다고 다잇님이 단정지으신게 아닌지...
                         
다잇글힘 22-04-25 18:40
   
다른분에게의 답변이었지만

"그러니까 스킵한 데이타를 왜 뺐는지에 대한 분석자의 견해가 필요한거죠. 그것이 분석자의 해당데이타에 대한 불신 때문인지 서로 다른기준으로 측정된 데이타라 생각해서 오류의 관점에서 샘플을 반영안한거지"

여기에 대해서 보다 구체적인 부분을 찾으시면 될것 같습니다. 이것과 같이 어떠한 방법적인 고려에  해당안된다라고

예를들어 아스트라제네카의 임상자료가 예전에 한번 문제가 된적이 있습니다. 영국과 브라질의 임상을 합쳐서 발표하면서 효능에 대한 결론을 냈는데 문제는 이때 영국과 브라질의 임상환경이나 조건들이 약간 달랐습니다. 샘플에 대한 조건이 균일하지 않으면 둘을 단순히 합하면 문제가 생깁니다.

마찬가지에요. 일본이든 한국이든 다른 나라든 이렇게 다르게 생각될수 있는 조건이 생기면 문제가 생길수 있습니다. 보통 그런 경우 동일한 조건이라고 할수 있는 샘플만 추출해서 합산할수 있죠. 그런 경우 샘플의 총수는 달라질수 있습니다. 각각.
                         
키르 22-04-25 19:01
   
이야기가 길어지네요...
일단 위 글을 쓸때부터 적어도 사용된 IQ검사 발표시기에 대해서는 일관성이 없다는것을 확인했습니다
지난 논문과 비교했을때 중간중간에 빠진 자료들이 많아요
나머지 기준에 대해서는 저도 모릅니다

그리고 저는 님이 말씀하신 가능성에 대해서도 인정한다는 견해였어요
어느쪽이든 가능은 하다구요
저는 의문을 제기한 거지 증명하려는 생각이 없어요... 할수도 없구요
하려면 박사에게 컨텍하거나 해야겠죠...

그런데 제가 일본어를 구사할수 있고 그 나라 사람들의 특징도 잘 아는데
충분히 그러고도 남는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렇게 강박적인 이야기가 아니에요
                         
키르 22-04-25 19:12
   
위의 제 댓글들에 이미 제가 하고싶었던말이 대부분 녹아들어있다고 생각되네요
더이상 답글은 쓰지 않겠습니다
저는 현생에서 청춘을 즐기러 떠나겠습니다 야호~
(저 아직 만나이로 십대에요 ㅋㅋㅋ)
밑져야님 다잇님 가생이아저씨들 모두 좋은밤되세요~
                         
다잇글힘 22-04-25 19:12
   
저도 위에서 언급을 해드렸습니다.

악의적인 의도의 가능성은 0%다 이걸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이 아닙니다. 실제 악의적인 의도가 있었을수도 있습니다. 문제는 그럴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는것과 그것을 실제로 입증하는 것은 다른 문제입니다.

심증을 말씀하시고 싶은거라면 제가 거기에 대해서 뭐라할수 없습니다. 그냥 그런것이 아닐까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뭐 이런건 상관없어요. 그정도라면 그냥 간단하게 생각하고 넘어가면 됩니다.

하지만 강하게 의심이 된다고 하신다면 결국은 검증의 문제입니다. 만약 그 검증과정에서 대해서 더이상 증명하기 힘든 부분까지 봉착한다면 일단 거기까지 이야기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난 심증적으로 그럴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끝내시면 됩니다.

단 될수 있는한 엄밀한 증명은 내 심증과는 별개라는 부분을 언급하면 보다 객관적으로 님의 의도가 설득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예를들어 어제 대구소외론과 관련해서 제 입장을 쓴 댓글이 있는데 어느분이 저에게 실제로 소외되지 않았다고 답글을 달았죠.  거기에 대해서 저는 그 부분에 대한 통계적인 자료를 찾지못했고 그 분도 그걸 제시한건 아니기 때문에 전 그냥 그 수준에서 역시나 견해수준에서 언급한 나무위키의 글을 링크를 했습니다. 사실 그것도 한계가 있는 글이긴 하지만.

전 이렇게 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님의 어떠한 추정은 그 추정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그걸 어디까지의 신뢰성있게 놓느냐의 문제입니다. 그것도 자기자신이. 그걸 자신에 대해 확신하신다면 솔직히 동의해드리긴 힘들어요. 그 이유는 근거가 제가 위에서 언급한것처럼 미약하기 때문에 하지만 심증적인 부분만을 이야기하신다면 제가 거기까지 평가할 부분은 아닙니다. 그건 증명이 본격적으로 이루어지기 이전의 가정의 상태이니까요. 지금 현재 그 증명이 여러가지 이유로 힘들수 있죠. 당연히
행운두리 22-04-25 17:33
   
표만들고 그래프 수치나 통계 조작질하는걸 조중동이 어디서 배워왔나 했드만 ㅋㅋㅋㅋㅋㅋㅋㅋ
     
auddls2 22-04-26 08:45
   
조중동만 조작질 하겠니?

프레시안 오마이뉴스는 정상이고?

어준이는 어때?

어떻게든 갈라치려는 자네는 어때? - 자네도 만만찮게 조작질에 가담했을것 같은데~

단지 자네는 자네가 조작질에 가담하고 있다는걸 모르는 멍청이 라는게 차이겠지만 말일세....

전승공기고 지족원운지.
사스케 22-04-25 17:45
   
평군 iq 높은 국가 보다 노벨 물리학,의학,화학상 많이 받은 나라가 똑똑하다고 생각함
     
키르 22-04-25 17:54
   
그럼 노벨상 하나 타는거 발표될때마다 똑똑한 나라도 갱신되나요 ㅋㅋ
미국은 노벨과학상 300개 받았는데 미국 국민들이 지구상에서 제일 똑똑하겠네요...
아직 한국 싱가폴은 하나도 못받았는데 공동으로 제일 멍청한 나라들에 속하네요
기초과학관련한 말씀이신지는 알겠는데...
노벨상 받는거에는 너무 상관요소가 많아서 그걸 기준으로 보기에는 좀 그런거같네요
     
밑져야본전 22-04-25 18:20
   
일단 님은 똑똑하지 않은 사람이란건 확실히 알겠네요 ㅎㅎ
Tarot 22-04-25 17:49
   
장학금, 연구비등으로 돈을 많이 뿌리는 일본의 극우들입니다. 그게 영미권 및 동아시아권으로 많이 들어오죠.
영국인간이라고 하더래도 일본을 좋게 보는 인간들이 있다는 건 신기한게 아니죠.
요 위에 인가처럼 노벨상위원들 일본에 불러다가 로비를 하는 나라가 일본인걸 모르는 인간들이 노벨상 나부랭이 타령을 하는 것이구요.
도다리 22-04-25 21:48
   
이 글을 널리 퍼트리자...세계로 다 알려서 저 왜놈들의 역겹고 추악한 본성을
세계가 다 알게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