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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2-04 14:00
매일 노브라로 출근하는 여직원 ㄷㄷ
 글쓴이 : 화난늑대
조회 : 7,364  

6.jpg




이게 먼소리야??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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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김태희 21-02-04 14:01
   
ㅎㅎ
아발란세 21-02-04 14:01
   
노브라에서 왜 뜬금 코브라가 나와;
Dionysos 21-02-04 14:03
   
꽃뱀이 됐다는 말?
사장이 메인 스폰으로 잠재웠다는?
모니터회원 21-02-04 14:03
   
아재 개그 재미 없어요.
쪽빛하나 21-02-04 14:04
   
이런거 뜬금없이 재밌던데 ㅋㅋㅋㅋ 생각대로 뱉어내는 아무말 대잔치 ㅋㅋ
LikeThis 21-02-04 14:04
   
코브라가 되기 전 버전

     
삼촌왔따 21-02-04 14:09
   
이러고 밤거리돌아댕기고 대중교통이용해도 아무일 일어나지않는 대한민국...
          
아발란세 21-02-04 14:11
   
여름 낮에 이러고 다니면 대박임. 걍 안입은거 같이 보임 ㅋ
               
다같은생수 21-02-05 00:55
   
ㅇㅇ 맞음, 솔직히 신경 안씀 ㅋ
말로만 이거 안된다, 된다~ 이러는데
솔직히 신경 아무도 안씀.
그저 그 근처나 주윗사람들만 신경쓰지
지나가는 사람이 옷 저렇게 입으면 노오려기 중요해서 한번 오호 하고 쳐다만 볼뿐
그냥 아무 생각없이 지나가는게 현실.
     
담배맛사탕 21-02-05 00:02
   
본적도 없는 이야기일뿐
라이징오 21-02-04 14:04
   
난 재밌음 ㅋㅋㅋ
풀어헤치기 21-02-04 14:06
   
밑둥 없이 꼬다리만 있는 여성이....
노브라로 다니면...정말 개짜증인데...

저 회사는 축복받았네요.

씁쓸하지만....
여적여의 법칙을 어김없이 보여줬던 순간.
.
미우 21-02-04 14:13
   
뭔소리긴요 댕댕이 낚는 소리지

님도 노ㅂㄹ로 출근 해보세유
치즈랑 21-02-04 14:20
   
조아요~...

이런거~ 아주 조아요~
모래니 21-02-04 14:41
   
코브라를 뱀술 담그면, 아파치는?
바론 21-02-04 15:29
   
지금 초딩들이 사회에 나올때 쯤이면 어떤걸로 도전해 올지 모르는데
현생인류의 계속되는 도전을 언제까지 막을수 있겠습니까.
옷을 입고 다니든 벗고 다니든 보기 싫으면 내가 안보면 된다는 마인드를 장착하지 못하면 갈수록 힘들어질듯.
새콤한농약 21-02-04 15:33
   
혹시 노불알아님?
     
태롱롱 21-02-04 16:46
   
이런 농담 제 취향임.
민경아빠 21-02-05 00:18
   
아~ 이글보다가 갑자기 생각 났다 노브라에 래깅스 처자 ㅡㅡ;;
사람 잡음
빨리 남가부 만들어야 함
본능을 못 이기는 사람을 전부 철컹철컹하겠다는 의지가 보였음
왜 남자만 성인군자가 돼야 함? 그냥 프리하게 살고 싶어~~
뱃살마왕 21-02-05 04:48
   
노브라
코브라?
시부라
래드 21-02-05 09:49
   
그래놓고 쳐다보면 시선강ㄱ 했다고 ㅈㄹ.... 그런거 아니라면 강추... 개인의 자유가 맞음...
ZZangkun 21-02-05 11:04
   
새끼사자 21-02-05 12:45
   
근데 남자들도 꼭지 보이고 그러면 친한 경우엔 막 놀리고 뭐라 그러지 않나요?  친한 경우가 아닌 경우엔 옷 잘입고 다니라고 주의 받기도 하고...그랬는데...
sunnylee 21-02-05 22:43
   
노부라가.왠..코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