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을 비롯한 자산가격 급등
재건축 완화로 한 몫 챙기려는 기대감
게다가
박영선이 이른바 옳음이나 의로움의 상징하는 후보도 아니고..ㅎㅎ
어찌보면 승리를 바라는게 어리석었쥬
20대의 박탈감과 분노는 이해해야 하지만
쿠데타의 후예가 대안이 될 수 없는것은 자명한 일
20대가 사회인문학적 소양이 부족한건 대한민국이
그들을 그렇게 길렀기 때문
다음번에 윤씨가 대통령 되더라도 감수해야쥬
그렇게 되길 바라지 않지만
헌정사상 최초로 검찰총장 출신 대통령 볼거 같네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