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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2-06 16:51
승리호 익숙한 이야기
 글쓴이 : 켈틱
조회 : 384  

+ 배우들의 호연


한시간 재밌게 보고 잊을 수 있는, 혹은 잊혀지는 영화.
상영관에서 못 본게 너무 아깝고 개인적으로는 큰 스크린에서 재개봉한다면 가서 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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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블루션 21-02-06 16:53
   
최소한 디워를 극장가서 봤던때의 데미지 같은건 전혀 없었슴 디워 극장가서 보고 나오면서 느꼈던 그 허탈함이란...디워 제작비가 당시 300억 지금으로 따지면 400억 넘을거임ㅋㅋㅋ
개인적으로 저정도면 잘 나왔다고 생각함 더군다나 그 제작비로...
     
켈틱 21-02-06 16:57
   
ㅋㅋ 진짜 그 당시 드라마를 기대하고 상영관 찾은 사람들 단체 멘붕.
     
7ㅏZㅏ 21-02-06 17:04
   
사촌동생 데리고 극장 갔다가 나오면서 멘붕 ㅋㅋ
이현이 21-02-06 16:55
   
볼만한 영화는 맞지만
두번은 안볼 영화..
     
켈틱 21-02-06 16:58
   
영화 자체는 흔한 장면들의 연속이었지만 우주 추격씬만으로도 한국영화 sf영화에 기념비적인 작품이랄 수 있기에 큰 화면으로 다시 보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