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왜들은 자기들이 정권을 잡지 못한 상태에선 나라가 잘 되는 꼴을 못 봐요.
오히려 반대로 나라가 망해서 민심이 흔들리면 자기들이 다시 정권 잡을 기회라고 생각하지.
자기들 이득을 위해서라면 국가, 민족, 기업까지 뭐든지 버릴 준비가 되어 있는 놈들이에요.
그런 놈들이 자칭 애국보수 친기업이라고 떠들죠.
단적인 예로 한국 검사키트가 대박이 나서 해외로 수출하기 시작하니까
그걸 가짜뉴스라고 날조했던 게 그들입니다.
그 놈들은 한국이 잘되는 것도 싫고, 한국 기업이 잘 되는 것도 싫은 거에요.
자기들이 권력을 잡고 있지 못하다는 이유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