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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2-07 16:46
옆집 멍뭉이의 최후의 일격...ㄷㄷㄷ
 글쓴이 : 풀어헤치기
조회 : 1,268  



  옆집과 담장이 그냥 무릎높이 정도이고...

  들어가며 나가며....보게 되는 백구인데요.

  백구가 매일 나와서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는 인형...


  술 사러 나가다보니...

  옆집 할머니가 준 밥이 마음에 안 들었는지....

  오늘은 아예  몸통과 꼬리를 분리해놨네요.  ㄷㄷㄷㄷ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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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사람 21-02-07 16:51
   
무릎높이 정도 담장이라고 보기엔 이미지에선 꽤 높아 보이네요

본문 글을 보니 과거엔 옆집 앞집 뒷집 낮은 담장에 개들과 닭들을 쉽게 볼 수 있었고
먹을 것도 많이 줬는데 언제부터인가... 아득한 추억으로만 남아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