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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2-09 13:12
쌍팔년도가 1988년인줄 알았던 사람들
 글쓴이 : Dionysos
조회 : 1,108  

ㅎ0ㅎ
https://gifsf.com/files/attach/images/136387/111/455/004/9a6e51e2dbb8d9844659effcee66a83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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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비야 21-02-09 13:13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flowerday 21-02-09 13:13
   
28청춘도 28세가 아니잖요~
     
Dionysos 21-02-09 13:14
   
헉!
          
스타 21-02-09 14:24
   
진짜 모름?
               
짤몬 21-02-09 14:32
   
16일텐데
켈틱 21-02-09 13:18
   
세월이 흘러서 1988년도 충분히 구식임.
뱃살마왕 21-02-09 13:21
   
21살때 ㅠㅠ
     
켈틱 21-02-09 13:37
   
2021 - 1955 + 21 = 87..

살아있는 근현대사시네요.
그러고보니 우리나이로 88 ㅋ
winston 21-02-09 13:23
   
신 쌍팔년 맞지요 뭐~
     
켈틱 21-02-09 13:25
   
욕같다~
     
ㅣㅏㅏ 21-02-09 13:33
   
맞아요. 노인네들이나 그런의미로 부르죠.
민민 21-02-09 13:40
   
원래는 그러했으나 현재는 1988년도 쌍팔년도 의미에 부합하기에 의미전달엔 큰 지장없음
오히려 55년도에 태어나지도 않았던 사람이 더 많을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