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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게시판
작성일 : 21-02-09 13:02
얼라들은 할매가 있는 집에서 커야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
연산한주먹
조회 : 615
이건 사실임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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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꽃샤프란
21-02-09 13:03
맞음... 할머니... ㅜㅜ
맞음... 할머니... ㅜㅜ
바야바라밀
21-02-09 13:03
그래서 칼국수 아줌마를 연모함?
그래서 칼국수 아줌마를 연모함?
황룡
21-02-09 13:03
안됨 할매들이 너무 오냐오냐해서 버릇없어짐
그 표본을 보고있자늠 ㅋㅋㅋㅋ
안됨 할매들이 너무 오냐오냐해서 버릇없어짐 그 표본을 보고있자늠 ㅋㅋㅋㅋ
이현이
21-02-09 13:0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flowerday
21-02-09 13:0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롱기누스탕
21-02-09 13:0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짤몬
21-02-09 13:06
이거시 정답이네 ㅋㅋ
이거시 정답이네 ㅋㅋ
하늘나비야
21-02-09 13:07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태양속으로
21-02-09 13:10
수정하셨네요.
전 이거 도용이라 봄니다....ㅋㅋㅋㅋㅋ
수정하셨네요. 전 이거 도용이라 봄니다....ㅋㅋㅋㅋㅋ
태양속으로
21-02-09 13:03
표본이신가요?
전 아니라고 봅니다.
아이들은 잘못을 했을 때 바로 그 시점에서 잘못이 무엇인지 알리고
벌을 세우던 혼내던 해야 합니다.
하지만, 할머니가 계신경우에는 할머니를 설득시킨 후에 혼내거나, 아니면,
혼내는 도중에 멈추게 됩니다. 어머님이 손자(녀)를 감싸시는 맘은 알지만 훈육과는 좀 거리가 있습니다.
표본이신가요? 전 아니라고 봅니다. 아이들은 잘못을 했을 때 바로 그 시점에서 잘못이 무엇인지 알리고 벌을 세우던 혼내던 해야 합니다. 하지만, 할머니가 계신경우에는 할머니를 설득시킨 후에 혼내거나, 아니면, 혼내는 도중에 멈추게 됩니다. 어머님이 손자(녀)를 감싸시는 맘은 알지만 훈육과는 좀 거리가 있습니다.
이현이
21-02-09 13:04
글 제목이 내용이고 내용은 없다 ㅋ
글 제목이 내용이고 내용은 없다 ㅋ
Dionysos
21-02-09 13:04
아직도 할매 지갑 손대는 한주먹할배
아직도 할매 지갑 손대는 한주먹할배
치즈랑
21-02-09 13:05
커?
커?
booms
21-02-09 13:05
정치적으로 다가 정게에서 노시지 재밌더만 ㅋㅋ
정치적으로 다가 정게에서 노시지 재밌더만 ㅋㅋ
흰꽃샤프란
21-02-09 13:05
정게에서 와달라는데 다시 갈 계획은???
정게에서 와달라는데 다시 갈 계획은???
모니터회원
21-02-09 13:05
할머니, 할아버지들은 육아에 대한 책임이 없어요.
그래서 오냐오냐 키우고, 원하는것 다 들어줌.
부모와 함께 살 수 없어 육아 자체를 완전히 책임지는게 아니라면
너무 오냐오냐 키워서 진짜 버릇없이 클수 있음.
할머니, 할아버지들은 육아에 대한 책임이 없어요. 그래서 오냐오냐 키우고, 원하는것 다 들어줌. 부모와 함께 살 수 없어 육아 자체를 완전히 책임지는게 아니라면 너무 오냐오냐 키워서 진짜 버릇없이 클수 있음.
하늘나비야
21-02-09 13:08
저도 할머니 할아버지 한테 육아 맡기는건 반대에요 우리 동네 꼬맹이 하나가 길막으면서 동네 아주머니들이랑 애들 한테 온 갖 욕을 다 하더군요 입에 담을 수 없는 그런 욕들을 그 꼬맹이 할머니랑 사는 꼬맹이었습니다 논두렁 길이라 한사람씩 비켜서 지나가야하는데..그 길을 막고 침 뱉고 돌던지고 욕하고 ..
저도 할머니 할아버지 한테 육아 맡기는건 반대에요 우리 동네 꼬맹이 하나가 길막으면서 동네 아주머니들이랑 애들 한테 온 갖 욕을 다 하더군요 입에 담을 수 없는 그런 욕들을 그 꼬맹이 할머니랑 사는 꼬맹이었습니다 논두렁 길이라 한사람씩 비켜서 지나가야하는데..그 길을 막고 침 뱉고 돌던지고 욕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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