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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2-24 13:28
여가부는 위안부 문제가 해결되는 걸 바라지 않겠죠...
 글쓴이 : 5000원
조회 : 580  

혐오와 갈등으로 자신들의 존재가치를 증명하는 족속들이라...ㅎ

한남들 성범죄가 계속 발생해서 뉴스 헤드라인을 장식해 주길 간절히 바람.
그래서 해바라기 센터(노랑머리가 관여된...)라는 것도 만들어서 전국에서 발생하는 성범죄란 성범죄는 죄다 사소한 것 하나라도 놓치지 않고 박박 긁어서 뉴스로 내보내고 있는 거고... ㅋ

한남들 성매매도 근절되지 않고 암암리에 꾸준히 있어줘야 하고...
성에 안차면 통계 좀 손대서 부풀리면 그만이고 ㅎ

성폭력도 뭐 언어폭력, 옷차림 간섭, 경제적 폭력(남편 혼자 수입과 지출을 독점할 경우를 말함) 온갖 상황을 다 대입해 갖다 붙이고 끼워 맞춰서 범위를 늘려 범죄율도 비약적으로 높이고... ㅋ

남녀간 갈등, 여성 인권 관련 문제등이 앞으로도 꾸준히 해결되지 않기를 바랄듯...
그런게 해결이라도 되는 날엔 자기들이 존재할 이유가 사라지고 꿀도 더이상 못 빨게 되니까...ㅎ

혐오를 조장하고 재생산하고 계속 언론을 이용해 이간질 하느라 바쁜 것들임.

지들이 물 들이붓고 노젓고....ㅎ

해마다 한국 개고기 먹는다고 중국 사진까지 한국것으로 둔갑시켜서 각국언론에 제보하는 국내 동물 보호단체와 같은 메카니즘인거...


혐오가 지들 밥줄임 ㅎ

언론계 학계 정치계에 만연해 있는 카르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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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원 21-02-24 13:30
   
도대체 왜있는지 모를부서고, 내가낸 세금으로 쟤들이 저짓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세금도 내기 싫어짐.
     
5000원 21-02-24 13:32
   
갈등과 혐오를 팔고사는 장사치들.

우리나라 꼴페미들의 기본 속성이죠.
스카이캐슬 21-02-24 13:39
   
그동안 남자들에게 당해온게 많아서 한이 맺혀서 그런거라 생각함
그 마광수인가? 그 사람도 이렇게 주장했죠
못생긴 여자들이 페미가 된다고....
증오가 증오를 낳고, 악행이 악행을 낳으니,  사회에 만연하여 돌고돌아서 결국 나한테 피해가 반드시 돌아오는법이죠
     
5000원 21-02-24 13:43
   
당한게 있다는 것도 그냥 구실일 뿐이죠.

요즘 영페미라고 설치고 다니는 애들이 무슨 당한게 있어요 ㅎ

지금 보겸논문쓴 여교수만 보더라도 혐오를 이용해 자기 신분상승과 기회창출을 위해 특정인물과 남성혐오를 교묘하게 이용하고 있잖아요 ㅎ

그거 지적당하니까 또 편가르기 하면서 페미코인 소환하고 ㅎ

그냥 상술임.ㅎ
          
스카이캐슬 21-02-24 13:47
   
그 상술도 공감대가 형성되야만 지지자들도 생기고 , 민심이 생기는거에요

예전에 여자들사이에서도 "나는 페미가 필요없어요" 릴레리가 있었죠
그 여자들보면 전부 딱봐도 얼굴이 이쁘거나, 가슴, 신체가 보기좋거나,, 그랫던 여자들

페미니즘에 속거나,  페미니즘을 적극 옹호하는 여자들은,  대다수가 못생기고,  머리짧게하고
사회에 한이 많이 맺힌 사람들이죠
               
5000원 21-02-24 13:53
   
공감대와 피해망상은 성격이 다르죠.

화장실 갈때 못구멍을 몰카라고 사진 올리면서 한국 화장실엔 몰카가 곳곳에 있다.

n번방 가해자가 26만명이다 남자아이는 한남 유충이다.

이런건 자기들 경험에 기반해 형성되는 공감대가 아니라 누군가에 의해 인위적으로 부추켜진 혐오고 망상이고 정신병임.

82년생 김지영이 온갖 통계를 왜곡하고 비약시켜서 여성들에게 주입시킨 피해의식인 것처럼 ㅎ
                    
스카이캐슬 21-02-24 13:59
   
앞뒤가 약간 막히신분인듯
n번방 26만명까진 아니지만, 경찰 공식 통계는 폭파된 방 포함 1만명이상 꾸준히 최대 3만명 된건 팩트죠
몰카는 실제로 끔찍할정도로 많았죠
지금도 야동사이트 가면 넘쳐납니다;;;;;;; 이거 부정하면 그냥 남자vs여자 구도 싸우자는거밖에 안되요 그럼알죠? never ending story
                         
5000원 21-02-24 14:07
   
없는 사실을 있는 것처럼 만드는 것만이 왜곡은 아니죠

있는 사실을 부풀리는 것또한 왜곡임.

그리고 그 왜곡에 어떤 의도가 들어가고 그게 문제의 해법이 아니라 오히려 혐오와 갈등을 유발하기 위한 행태라고 하면 간과해선 안되는 거죠.

무슨 페미라는게 단순히 어떤 피해와 가해의 논리로 해석하고 선과 악이라는 구도라는 단순한 셈법으로 판단해 옳고 그름을 따지는 논리야 말로 그들에게 당위성을 쥐어주는 것임.

그런 단순하고 극단적인 관점이야 말로 '앞뒤가 막힌 것'이며 그들의 존재가치에 의미를 부여해주는 겁니다 ㅎ
                         
스카이캐슬 21-02-24 14:09
   
약간 부풀리는건 선거철마다 모든 정치인이 하는건데요
선거공약들만봐도 거의 안지켜지고, 과장하고~~ 할말없죠
페미니즘만 그렇다고 하기엔 내로남불이죠
                         
5000원 21-02-24 14:17
   
그런 식으로 안일하게 생각하니까 오히려 만연해지고 자꾸 당하는 겁니다 ㅎ

베트남에서 한국군에게 학살당한 민간인 피해가 있었다는 사실로 인해
이후 앞뒤 안재고 베트남 위안소도 사실이네 맹호부대 증오비도 사실이네 이런 왜곡에도 원죄의식에 사로잡혀서 한국군인 나빠요.
라이따이한은 한국군이 강,간한것~~
여기 반박하면 베트남 민간인 피해 인정안하는 베충이 빼에에엑~

한국 사기범죄 발생건수 26만건이라고 하면
한국 사기범죄 엄청 많구나 하면서 거기다가 세계 1위네 일본 20배네 이런 비약과 날조를 해도
뭐 사기범죄 많은 건 사실이잖아.... 이러면서 그냥 넘어가고 ㅋ

님같은 분들 볼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참 안일하고 나이브한 분들 은근 많은거 같다는...
바꿔 말하면 님같이 그냥그냥 부풀릴수도 있지 앞뒤 꽉 막혔네 이 사람~
이러는 분들이 바꿔 말하면 일베나 페미같은 것들이 날뛰는 토양을 제공해주고 있는게 아닌가 싶고....ㅎ
풀어헤치기 21-02-24 13:47
   
여가부는 해가 갈 수록....
병맛 게이지가 올라가더군요.
주식으로 치자면...계속 상승 그래프...

여가부와 더불어...병맛인 부처가 하나 더 있는데...
갑자기 명칭이 안 떠오르네요.

아무튼,  여 가 부  재 섭 썽 ~ !!!
     
5000원 21-02-24 13:49
   
인권위? ㅎ
          
풀어헤치기 21-02-24 14:15
   
맞아요 !
          
tuygrea 21-02-24 17:28
   
피해자 인권은 외면하고 가해자 인권만 챙기는 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