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몽 때문이다 아니다로 시끄러운거 같은데..
중국몽 때문인거 맞지만 그 중국몽은 또 누가 꾼거다로 말 많은거 같고..
하여튼 올해 4 월 16 일에 썼던 제 글 참고해보세요.
2010 년부터 무역수지 변화와 반도체, 에너지의 영향
시세 변동 영향이 매우 큰 반도체와 에너지를 제외한 나머지 것의 무역수지를 보면
2013 년 ( 2013 연말 기준이란 얘기 ) 최고 고점을 찍었고
지금까지 10 년동안 계속 하락 일변도였습니다.
메모리 가격 하락 때문에 작년에 이허 올해도 하락이 가파를 것 같네요.
다행히 내년부터는 반도체 수출액 증가로 예상되기 때문에 반도체 때문에 하락이 더 심해지는 것은 막을 수 있을겁니다.
반도체 업황이 좋아진다는 것은 이미 주식 시장에서 반영하고들 있죠.
이렇게 변하는 동안에도 뚜렷한 경고음을 들어보진 못 했을겁니다.
문재인 때는 코로나에 모든 것이 묻혀버린 시기였고,
이제 와서 그 모든 것들을 다시 돌이켜봐야 할 시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