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이 지 나라 망하는데 행동하며 그렇게 바라는 혐한 단체를 만들고 수십억 이상 지원하며 지령을 받아 정보를 넘기며 자국민을 해하는 데 솔선수범 나서는 데, 좌, 우로 나눴다라고 갈라치기 하는 것들은 누구며, 설사 그들 말대로 사람이 좌측편, 우측편으로 이분법 적으로 나뉘었다는 망할 주장을 믿는 다고 쳐도, 우측편이 망할 짓거리를 하는 빼박 증거가 넘쳐나는 데, 차라리 좌측편이 낫다고 생각하는 게 옳은 판단 아닌가?
'대일민국, 우리 일본'이라고 공개적으로 얘기하는 사람들 편을 두둔하는 게 잘못된 사고 아닐까?
자신이 믿는 애국심이라는 게 잘못 정의된 게 아니라면 말이지..
정말 웃긴게 저런 말하는 애들이 왜구 혈통이란거져 ㅎㅎㅎㅎ 전우영 역사학자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역사학자들이 말합니다. 토착왜구는 분명 역사문헌에도 나왔있어여ㅎ 그런데 일제강점기때로 착각하는분들이 많으신데 훨씬 더 그 이전에 국내에서 거주를했습니다. 지금 그 후손들이 얼마나 많은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