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극우정당 국민전선의 마린 르펜 대표가 "이슬람교도 거리기도는 점령"이라는
발언때문에 법정에 서게됐다.
르펜 대표는 재판을 받으려고 가는 길에 기자들과 만나 자신의 발언은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주장했다.
여론조사 결과 르펜이 이끄는 국민전선은 오는 12월 지방선거에서 큰 승리를 거둘것
으로 예상되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7932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