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간 왜국이 매스미디어를 통해 한국에 대해 날조한 걸 세자면 한도 끝도 없죠.
그중에 몇가지만 추려보자면...
석간후지(산케이 계열 우익신문사)의 박근혜 암살기사.
한국이 치안 붕괴에 접근하고있다.
경제 위기에서 실업자 나 노숙자가 급증하고 치안이 급격히 악화.
일부 젊은이는 무기를 갖고 일본인 사냥에서 시작한 데다 사기를 해서라도 국외 탈출을 도모 사람들도 속출하고있다
3,4명의 일본인 사냥 목적의 젊은이들이 방망이 등을 들고 거리를 배회하고 있다. 잡히면 독도는 어디 땅?,위안부를 어떻게 생각하나와 같은 질문을 받는다.
무서워서 거리를 걸을 수 없다
어느 대학원생은 교수와 역사 문제로 논란이 일어났을 때,교수의 태도가 돌변해,너는 간첩이다. 국정원에 신고하겠다라고
진심으로 위협받고 곧장 일본으로 탈출했다.
비참한 처지에 놓인 건 학생이다.
일본인이라는 걸 알면 한국인 교수가 역사 문제에 대해 질문한다.
한국의 뜻에 따르지 않는 대답을 하면, 그 대답이 올바르더라도 절대로 학점을 주지 않는다.
굴복하지 않으면 퇴학당한다
"레스토랑도 일본인이라고 알면 가게의 태도가 확 바뀐다.
급기야 한국인이 논란의 여지오고 저주한다. 매우 살수가 없다. 일본인의 한국 탈출이 시작되고있다"
지금 300 만엔 정도를 안고, 필리핀 등에 탈출한 한국인이 급증하고있다.
한국에서는 살 수 없다.
희망이 없기 때문이다.
돈은 금융 기관에서 빌린 마구, 개인 파산을 가장하여 제공 한 것이다.분명히 사기다
이러한 치안 붕괴를 배경으로 "박근혜 대통령의 암살 '이 우려되기 시작하고있다.
2013년 12월 9일 일일워드 아사즈밧 연구소 코너
한국에 대한 왜곡 정보를 생방송으로 전한 일본 지상파 민영방송 TBS 아사즈밧
아사즈밧은 한국 정부의 방공식별권 확대 발표에 대해 이노우에 다카히로 아나운서가 우리지날이란 말을 사용하면서....
한국인은 뭐든지 자신들이 기원이라고 주장해 우리지날이라고 야유받는다.
우리지날'은 '우리'라는 한국어와 '최초'라는 뜻을 가진 오리지날(Original)을 합친 용어다.
우리지날의 예로 "한국의 인술쇼가 4세기에 일본으로 전해지면서 닌자가 탄생했다
라이트 형제보다 300년 더 빠른 비행기 기록이 있다
축구도 한국이 기원이라고 주장한다 등
이에 MBC 피디수첩 취재팀이 TBS 측에 전화를 걸어 우리지날 방송내용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자 일본 tbs방송은 대응을 논의한 뒤 다시 연락주겠다고 하더니 결국 한장의 팩스를 보내왔다고 한다.
"방송 제작과정에 대해서는 취재과정을 포함해 답해드릴 수 없습니다"
일본의 한 방송국에서 <한국이 공자,한자가 한국거다>라고 주장한다 방송
VIDEO
이 외에도 김연아 인터뷰 세계 디저트 요리 대회 한국 요리사 인터뷰 날조 등등...
파도 파도 끝이 없죠...
여기서 많이 참조했습니다.>>http://blog.naver.com/saskian/401933506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