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한 방송이겠네요. 한국에 대해 비난하다가 한국이 일본을 싫어하는게 빈부격차 등의 문제를
외부에 돌리려는 정치수단이란 식으로 다루겠죠. 반일 감정은 치부를 감추고 불만해소를 위한 것이라고..
정작 역사적 사실에 대한 것은 언급도 안할테고..
결론은 한국이 이상하고 나쁘고 자기들은 잘못한 게 없다는 식의 내용일 듯.
문제는 저런 방송을 보고 믿는 사람들이 일본에 많다는 점..;
국제사회에 끼치는 영향이 부정적인가 긍정적인가를 묻는
BBC 요미우리 공동설문을 인용한것 같은데 , 저게 왜 불신이니 뭐니 하는식으로 날조
되는거지? 그리고 불신하는 이유라는것들도 그냥 일본놈들이 가져다붙인것 같음
그건 그렇고, 저런걸 지네들이 왜 신경쓰는건지 ㅎㅎ 한국만 따로 빼서 방송을 해야할 정도인가?
한국에 관심이 많아도 너무 많은거 아닌가 싶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현웃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명불허전 독일빠순이 일본 저렇게까지 해서 독일이 지들과 같다고 생각하고싶나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상식적으로 저런 걸 하나의 국가 tv에서 주도해서 방영되는 게 신기하다 ㅋㅋㅋㅋㅋ일개 인터넷에서 '자국'을 좋아하는 혹은 싫어하는 나라 순위 하는 것도 유치하고 웃긴데 하물며 남의 나라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침부터 웃고갑니다.
오히려 우리나라에서는 혐한이 소수의 일본이라 그러는데..
일본은 모두다가 혐한으로 세뇌되어 있다는 사실을 잊으면 안돼. 그들은 한국에 가면 여자들이 강간당하는 줄 알고, 반일교육으로 일본사람들 몰래 잡아다 때리거나 죽인다고 알고 있음. 그런 고정관념을 깬게 배용준 한명과 한류의 힘이였으나, 다시 일본자국의 불안과 일본방송이 우익의 압력으로 혐한으로 돌아서고 있음.
웃긴건...방송에서 저런 왜곡된 게 나오면...한국 같으면...방송사 욕 엄청 처먹죠.
근데, 저 나라는 방송을 무한 신뢰 ㅋㅋ
한마디로 왜국은 아직도 국민이 반노예라고 보시면 되죠.
위에서 누가 하라고 하면...찍소리도 못하고 순순히 따르는 노예 근성이 전통이죠.
방송에서 저렇다고 하면...그런가보다라고 전국민 대부분이 생각하고 있을 겁니다.
정말 상종도 하기 싫은 족속...